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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HPSP·피에스케이홀딩스 등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 일제히 하락
8월 7일 HPSP, 피에스케이홀딩스, 주성엔지니어링, 원익 IPS 등 주요 반도체 전공정 장비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피에스케이홀딩스가 8.86%로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원익 IPS(-6.48%), HPSP(-5.17%), 주성엔지니어링(-5.17%)이 뒤를 이었다. 특히 HPSP와 원익 IPS는 PER이 각각 34.43배와 38.37배로 업종 평균인 15.24배를 크게 상회했다.
마이크로컨텍솔, 한국화장품제조, 피에스케이, 대덕전자 등이 수급, 밸류에이션, 펀더멘탈의 세 가지 핵심 부문에서 모두 8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MVP 상위 종목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리스트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시장 내 수급 흐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투자 가치가 높은 상위 20개 종목을 선별해 공개한 결과다.
한국거래소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여 원익IPS, 한미반도체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의 투자유의종목 지정 현황을 공시했다. 특히 마이크로컨텍솔, 알파칩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명단에 포함되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조치는 주가 급등락에 따른 시장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한 달간 국내 상장 ETF 수익률 상위 10개 상품이 모두 반도체 관련 상품으로 기록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한 설비 증설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HPSP, 주성엔지니어링 등 전공정 장비주의 수익률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크게 상회했다. 이는 AI 메모리 시장 확대에 따른 반도체 밸류체인 내 핵심 장비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이 부각된 결과다.
최근 한 달간 코스닥 액티브 ETF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종목을 선제적으로 편입한 상품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MIDAS 코스닥액티브 ETF가 9.5%의 수익률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이오테크닉스, 피에스케이홀딩스, 테스, 티에스이 등의 종목이 수익률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액티브, 타임폴리오, DS자산운용의 코스닥 액티브 ETF들이 기존 바이오와 2차전지 비중을 줄이고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다. 테스, 심텍, 피에스케이홀딩스 등 실적 가시성이 높은 종목들을 집중 편입하는 추세다. 이는 반도체 생태계의 성장성과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한 수급 이동으로 분석된다.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이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시장 진입에 나섰습니다. DS자산운용이 첫 ETF ‘DS 코스닥액티브’를 공개했고, 운용 역량을 통해 종목 선별·비중 조절로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급성장 중인 ETF 시장과 코스닥 정보 비대칭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이 강조됩니다.
삼성전자가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기업가치 재평가를 위해 나스닥 ADR 상장을 추진하며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고 목표주가가 상향되는 추세입니다. 뉴욕증시의 AI 반도체주 반등과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슈퍼사이클 진입 전망이 더해지며 국내 증시의 강한 반등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받는 사이, HBM 및 차세대 메모리 투자 확대 수혜가 기대되는 원익IPS, 유진테크 등 전공정 장비주로 투자 심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AI PC와 서버 시장의 LPDDR5X 채택 확대로 엠케이전자 등 패키징 소재 기업의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소부장 업황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이어지며 대형주 중심의 쏠림 현상이 일부 완화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