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국회 남양연구소 방문과 자율주행 제도 검토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이 자율주행·로보틱스·수소 기술을 설명할 예정이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0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여야는 현대차 연구개발 거점 위치와 자율주행 관련 제도 마련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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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완성차 및 부분품의 제조·판매, 렌트 및 정비용역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연결실체는 하나의 보고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승용, RV, 상용차로 구분되며, 대표 차종으로는 모닝, K5,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봉고 트럭 등이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이 자율주행·로보틱스·수소 기술을 설명할 예정이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0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여야는 현대차 연구개발 거점 위치와 자율주행 관련 제도 마련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기아 레이의 차량 인도까지 10개월, 현대자동차 캐스퍼는 27개월이 걸리는 등 경차 구매 대기기간이 장기화됐다. 캐스퍼는 광주글로벌모터스, 기아 모닝과 레이는 동희오토가 위탁생산을 맡고 있어 차종별 생산 구조와 공급 여건이 출고 일정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14일 경기 화성시에서 '2026 R&D 협력사 테크 데이'를 개최하고 37개 협력사가 참여한 42건의 신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섀시, 바디, 전자, 전동화·배터리 4개 부문의 우수 기술을 선정했으며, 특히 대동도어의 저소음 잠금장치 기술이 테일게이트 소음을 약 18% 줄인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술로 선정됐다. 양사는 협력사와의 연구개발 상생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순수전기차 판매 비중이 확대되고 판매 인센티브가 증가하면서 단기적인 수익성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자동차의 판매 실적이 제네시스 브랜드를 제외할 경우 올해 들어 9개월 연속으로 기아에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대자동차의 주력 모델 판매 동력이 기아 대비 상대적으로 약화되었음을 시사하며, 양사 간의 시장 점유율 경쟁 구도 변화를 보여준다.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원화 강세에 따른 실적 우려로 전날에 이어 8일에도 하락했다. 현대차는 장 초반 2.90% 내린 뒤 3.42% 하락한 32만4천5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기아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유럽연합이 중국 업체의 하이브리드차 진출을 제한하면서 유럽 시장에서 중국 업체와 경쟁하는 현대차와 기아의 판매 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양사는 유럽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하고 있어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규제가 판매와 수급에 미칠 영향이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2026년 1~8월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해 같은 기간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체 증가율 5.9%를 크게 웃돌았다.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 판매가 시장 평균보다 빠른 증가세를 기록하며 그룹 전동화 사업의 판매 확대 흐름이 확인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3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4분기 회복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대차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42조2232억원으로 추정됐으며, 두 회사 모두 4분기 실적 반등 여부가 향후 실적 흐름을 판단할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3분기 실적 수준과 4분기 회복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아가 2026년 3분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내수 14만대를 판매하며 현대자동차를 처음으로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8년 기아가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된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내수 판매 순위가 뒤바뀐 것이다. 이번 순위 역전으로 기아와 현대자동차의 내수 시장점유율과 판매 실적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