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칩스, Arm 피지컬 AI 설계 파트너 합류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가온칩스가 Arm의 피지컬 AI 종합 설계 협력사로 합류했다. 국내 디자인하우스 가운데 첫 참여로, 피지컬 AI 관련 반도체의 설계부터 양산까지 지원하는 협력 범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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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가온칩스는 2012년 설립되어 시스템 반도체 설계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삼성 파운드리의 공식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및 Arm Approved Design Partne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반도체 설계부터 생산, 품질 관리, 패키징 및 테스트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디자인 솔루션 제공이며, AI 반도체와 고성능 패키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가온칩스가 Arm의 피지컬 AI 종합 설계 협력사로 합류했다. 국내 디자인하우스 가운데 첫 참여로, 피지컬 AI 관련 반도체의 설계부터 양산까지 지원하는 협력 범위를 확보했다.
가온칩스가 주문형 반도체(ASIC) 설계 개발 계약금액을 76억7300만원으로 증액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회사는 10월 7일 해당 계약의 1차 변경계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내용은 10월 8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계약금액 증액으로 수주잔고가 늘어나고 향후 매출 인식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가온칩스가 기존 주문형 반도체 설계 개발 계약의 종료일을 2026년 10월 1일에서 2027년 10월 1일로 1년 연장했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가온칩스는 178억 8,040만 원 규모의 계약 이행 기간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하게 되었다.
온디바이스 AI 기술 확산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관련 반도체 부품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심텍, 대덕전자, 가온칩스 등 하드웨어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노타의 상승 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는 NPU 기반 기술 개발 등 온디바이스 AI 산업 전반의 성장 전망과 맞물려 있다.
오는 10일 주식 선물·옵션 만기일과 KRX 섹터지수 정기변경이 맞물리면서 약 1조 8000억 원 규모의 ETF 비중 조절 자금이 대거 이동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 조정 과정에서 기계적인 매도 물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장 마감 무렵 국내 증시의 가격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AI 인프라 투자와 반도체, 전력기기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6000조원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 기업 실적 개선, 투자심리 회복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와 하반기 미국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우려 등 리스크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장기적 관점의 투자와 개별 종목 실적에 주목할 것을 조언한다. 글로벌 증시와의 비교에서도 한국 증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력기기, 방산주가 AI 투자 확대와 실적 호조에 힘입어 동반 급등했다. 한미반도체, 태성, 효성중공업 등도 신고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해외 기관투자가와 외국인도 관련 종목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 ETF를 통한 분산 투자와 실적 기반 투자 전략이 부각되고 있다. 일부 종목은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