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넵코어스 상장 후 주가 하락
덕산그룹의 방산 계열사인 덕산넵코어스가 코스닥 상장 이후 약 보름 만에 주가가 공모가인 1만 4600원보다 37.5% 하락했습니다. 이번 상장을 통한 신주 발행으로 회사는 총 438억원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266690
코스닥덕산그룹의 방산 계열사인 덕산넵코어스가 코스닥 상장 이후 약 보름 만에 주가가 공모가인 1만 4600원보다 37.5% 하락했습니다. 이번 상장을 통한 신주 발행으로 회사는 총 438억원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덕산넵코어스 주가는 최근 5거래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1만3000원대에서 9000원대로 급락하며 가격대가 크게 낮아졌다. 10월 17일 종가는 9100원으로 52주 신저가와 같은 수준을 기록해 최근 거래 구간에서 하락세와 저점 경신이 함께 확인됐다.
덕산넵코어스가 8일부터 기관 수요예측을 시작하며, 네오사피엔스는 9일 공모가 발표 후 10일부터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를 포함한 6개 기업의 수요예측이 예정되어 있으나, 엘리스그룹은 정정 신고서 제출로 인해 일정이 연기되었다. 이번 주에는 공모주 시장에 참여하는 다수 기업의 수요예측 및 청약 일정이 집중적으로 예정되어 있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덕산넵코어스가 2028년 예상 순이익인 161.6억원을 현재가치로 환산하여 공모 희망가를 1만2400~1만4600원으로 제시했다. 비교기업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퍼스텍을 선정하고 실적 가시성을 반영해 15%의 할인율을 적용했다. 이번 공모가는 미래 예상 실적을 기반으로 산정되어 밸류에이션의 적정성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항법장치 개발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2024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기술력과 수주 잔액을 확보했으나 매출처 편중과 영업현금흐름 문제는 과제로 남았다. 공모가가 2028년 추정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됨에 따라 향후 실적 달성 여부가 중요할 전망이다.
덕산하이메탈이 자회사 덕산넵코어스의 상장 추진과 함께 일반 주주에게 덕산넵코어스 주식을 현물 배당하는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상장 추진을 위해 주주총회 특별결의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국내에서 드문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시장에서는 상장 성공 여부와 주주환원 효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