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칩스 관계사 포스텍,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 FAU 첫 양산 수주
알파칩스의 광반도체·광부품 전문 관계사 포스텍이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으로부터 고정밀 광섬유 배열 유닛(FAU)의 첫 양산 발주서(PO)를 확보했다. 고객사와 구체적인 계약 규모 및 상대방 정보는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번 수주는 양자컴퓨팅용 광부품의 양산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 진행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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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당사는 2002년 11월 설립되어 2010년 코스닥에 상장한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및 디자인 서비스 전문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ASIC·SoC 설계 서비스, 고속 인터페이스 IP, 임베디드 프로세서 기반 SoC, 네트워크 카메라 ISP, 디스플레이 T-CON, 차량용 AP, AI·자율주행·5G용 SoC 등 첨단 반도체 설계와 아날로그·혼합신호 반도체 개발 및 Turnkey 솔루션 제공입니다.
알파칩스의 광반도체·광부품 전문 관계사 포스텍이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으로부터 고정밀 광섬유 배열 유닛(FAU)의 첫 양산 발주서(PO)를 확보했다. 고객사와 구체적인 계약 규모 및 상대방 정보는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번 수주는 양자컴퓨팅용 광부품의 양산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 진행 사실이다.
알파칩스 주가는 19일 오후 2시 37분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230원 오른 1만5,630원을 기록하며 16.64% 상승했다. 1대1 무상증자 일정을 앞두고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으로, 무상증자 일정과 관련한 거래 움직임이 나타났다.
알파칩스가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및 디자인하우스 관련 사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29.95% 상승한 1만358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주가 급등은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분야의 사업 확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10일 주식 시장에서 샘표, 샘표식품, 프리티, 원익피앤이, 알파칩스, 더코디 등 총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특히 코스피 시장의 샘표는 전일 대비 29.99% 상승한 5만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알파칩스의 주가가 10일 마감 기준 전 거래일 종가인 8,040원보다 2,410원 상승한 10,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 대비 29.98%라는 매우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급등 마감했으며, 이는 시장 내 특정 재료나 투자 심리 변화로 인해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이 매우 크게 확대된 결과다.
샘표, 알파칩스, 원익피앤이, 더코디, 샘표식품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흥구석유는 20% 이상 급등하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핀텔과 테라뷰 등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상대강도지수(RSI) 및 이격도 측면에서 과열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증시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을 받은 가운데 동양고속과 천일고속, 국제약품, 녹십자엠에스 등 개별 재료가 부각된 종목으로 투자금이 유입됐다. 알파칩스, SAMG엔터, HLB바이오스텝도 함께 강세를 보이며 약세장 내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여 원익IPS, 한미반도체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의 투자유의종목 지정 현황을 공시했다. 특히 마이크로컨텍솔, 알파칩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명단에 포함되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조치는 주가 급등락에 따른 시장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알파칩스의 관계사인 포스텍이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의 핵심 기술인 CPO(광학 패키징)용 핵심 부품인 FAU 양산을 본격화한다. 포스텍은 일본 기업과 탈부착형 FAU 및 MLA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의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과 샘플 평가를 진행하며 기술력을 검증받고 있다. 알파칩스의 설계 역량과 포스텍의 광학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인터커넥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의 반도체와 AI 메가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 팹 증설 수혜 기대가 관련 장비, 소재, 건설주로 확산됐다. 삼성E&A와 알파칩스는 각각 수주 확대와 사업 재편 기대가 부각됐고, 중견 건설주들도 산업단지와 데이터센터 조성 기대에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는 장기 투자 사이클의 신호로 해석하면서도, 실제 발주와 실적 반영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