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지분 전량 양도로 1.4조원 투자재원 확보
한화시스템은 보유한 한화오션 지분 전량을 주가수익스왑(PRS) 방식으로 양도해 약 1조4000억원의 투자재원을 마련한다. 확보한 자금은 위성 및 국방 인공지능 등 미래 성장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이번 거래로 한화시스템의 보유자산 구성과 향후 성장사업 투자 여력이 함께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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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종합 조선·해양 전문회사로, LNG 운반선, 원유 운반선, 해양플랜트, 특수선 등 다양한 선박과 해양구조물을 건조하며, 2024년부터 플랜트 및 풍력 사업을 추가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 통합자문 및 시스템 구축사업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보유한 한화오션 지분 전량을 주가수익스왑(PRS) 방식으로 양도해 약 1조4000억원의 투자재원을 마련한다. 확보한 자금은 위성 및 국방 인공지능 등 미래 성장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이번 거래로 한화시스템의 보유자산 구성과 향후 성장사업 투자 여력이 함께 바뀐다.
포스코는 독자 개발한 고망간강을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화물창에 적용하기 위해 한화오션과 협력하고, 고망간강 화물창 실증선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고망간강의 선박 소재 적용을 구체화하는 사업으로 양사의 관련 소재·조선 사업 확대와 연결된다.
포스코와 한화오션이 포스코 독자 개발 고망간강을 LNG 운반선 핵심 설비인 화물창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 협력을 진행했다. 양사는 거제사업장에서 고망간강의 LNG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며 조선용 소재 기술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오션이 정부의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원자력 추진 체계 설계 및 인허가 분야의 전문 인력을 채용하며 차세대 함정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
한화오션이 약 7개월간 교섭을 요구해 온 하청노조와 8일 첫 단체교섭을 시작했으며, 참가자 6명 중 2명은 교섭 참석을 위해 고공농성을 해제했다. 정규직 노조도 사측의 최종안에 이견을 보이며 크레인 농성에 합류해 원·하청 임단협 갈등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이다.
K-방산 상장지수펀드(ETF)가 올해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계열사 한화오션에 상당한 비중을 배분해 수익을 냈던 전략이 오히려 부진 요인으로 돌아섰다. 한화오션 주가 약세가 K-방산 ETF 성과를 끌어내리면서 한때 수익 기여 종목이었던 한화오션이 이제는 지수 성과를 짓누르는 요인으로 바뀌었다. ETF 내 비중 조정과 수급 변화가 한화오션과 K-방산 ETF의 향후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한화오션은 하청지회 소속 노동자들이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벌이고 있는 크레인 점거 고공 농성을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유감을 표명했다. 사측은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가되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임을 공식화했다. 이번 농성으로 인한 생산 차질 등 사법 리스크 발생 여부가 향후 기업 운영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과 HD현대중공업이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하거나 잠정 합의하며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한화오션은 현재 매일 교섭을 이어가고 있으나, 하청지회의 고공농성이 변수로 작용하며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태다. 조선업계 전반의 인건비 확정 여부는 향후 각 사의 영업이익률 및 비용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화오션이 이번 달 들어서만 2조 9000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달 수주액은 지난해에 달성했던 역대 최고 수주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수준이다. 이러한 대규모 수주 성과는 향후 기업의 매출 규모를 확대하고 수주 잔고를 증대시키는 주요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오션 노동조합이 선박 건조의 핵심 설비인 골리앗 크레인 가동을 지난 14일부터 중단하며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경남 거제사업장 내 주요 독의 작업이 나흘째 멈춰 선 가운데, 이번 핵심 설비 중단 여파가 조선 및 철강 업계 전반의 파업 확산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이는 생산 차질에 따른 산업 수급 변화와 향후 기업 실적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