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 미국 증시 강세 속 3.44% 상승
우리기술 주가는 16일 장중 전일보다 3.44% 오른 1만원대에서 거래됐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우리기술의 주가 상승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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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당사는 1993년 설립되어 원자력발전소 감시제어시스템, 철도시스템, 임대, 해상풍력, 스마트팜, 방위, 저온분해유화, 소각재 자원순환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원자력발전소 감시제어시스템 개발·공급, 철도 승강장안전문 및 신호제어시스템, 해상풍력발전, 스마트팜 재배시스템, 방위산업용 공조·전장장치, 폐플라스틱 저온분해유화, 소각재 자원순환 등이 있습니다.
우리기술 주가는 16일 장중 전일보다 3.44% 오른 1만원대에서 거래됐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우리기술의 주가 상승세가 나타났다.
우리기술은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후속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전 계측제어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전 거래일보다 250원 오른 1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논의는 한미 원전 협력의 후속 절차로 진행되고 있으며, 원전 계측제어 관련 사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주가 재료로 반영됐다.
국내 원전 관련주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며 혼조세를 보였다. 우리기술과 한전KPS는 상승 마감한 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0.85% 하락한 8만1400원, 한국전력은 0.16% 하락한 3만100원에 각각 마감했다. 연휴를 앞두고 원전 테마 내 종목별 등락이 갈린 가운데, 연휴 이후 수급과 가격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우리기술 주가가 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에 13,000원 선 아래로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이번 주가 하락의 배경이 되는 특정 기업의 공시나 정부의 정책 발표 등 명확한 하락 원인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따라서 연휴 이후 13,000원 가격대의 지지 여부가 기술적 관점에서 향후 단기 주가 흐름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이후 원전 관련주 전반에서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우진엔텍(-3.3%)과 우리기술(-3.2%)을 비롯해 오르비텍(-2.5%)과 금화피에스시(-2.5%) 등이 하락 마감하며 섹터 전반의 조정 양상을 보였다. 한전KPS(-1.7%)와 한국전력(-1.4%) 역시 동반 하락하며 에너지 관련 종목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흐름을 나타냈다.
원전 관련주 내에서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며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다. 우진은 전일 대비 7.0% 상승한 1만 5410원에, 우리기술은 4.8% 상승한 1만 3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한전기술과 한전KPS 등 주요 기업들은 약세를 기록하며 섹터 내 종목 간의 온도 차이가 뚜렷했다.
기관 투자자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우리기술투자를 중심으로 순매수 상위권을 기록하며 강력한 매수세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대한항공, 에이엔피, SK증권을 집중적으로 순매수하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특정 대형주 및 중소형주로 집중되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오르비텍, 모비스, 우진, 우리기술 등 주요 원전 관련주들이 대체로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반면 거래가 재개된 우진엔텍은 시장의 기대와 달리 급락세를 기록하며 종목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원전해체 관련주 가운데 원일티엔아이, 대창솔루션, 비츠로테크, 우리기술,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위드텍이 3%대 상승했다. 우진은 2.68%, 한전KPS는 1.90% 오르며 관련 종목 전반의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기술을 비롯해 한국전력, 우리기술, 오르비텍 등 주요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 가운데 우리기술과 오르비텍은 일부 종목보다 낙폭이 크게 나타나 원전주 전반의 당일 주가 흐름이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