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 목표주가 30만원 하향에 5%대 급락
LS ELECTRIC 주가는 12일 전 거래일보다 1만1300원(5% 이상) 내린 18만4300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LS ELECTRIC의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낮췄으며, 목표가 하향과 주가 조정이 동시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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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LS ELECTRIC은 전력, 자동화, 금속, IT 등 4개 사업부문을 영위하는 회사로, 전력기기·시스템, 자동화기기, 동관·스테인레스관, IT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등을 주요 제품 및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주요 계열사로는 LS ELECTRIC, LS 메탈, LS 이모빌리티솔루션 등이 있으며, 각 계열사는 전력, 자동화, 금속, EV Relay 등 다양한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LS ELECTRIC 주가는 12일 전 거래일보다 1만1300원(5% 이상) 내린 18만4300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LS ELECTRIC의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낮췄으며, 목표가 하향과 주가 조정이 동시에 나타났다.
LS ELECTRIC 주가는 10월 12일 장중 전 거래일 종가보다 4.86% 하락한 18만6000원을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하락 흐름을 이어가며 현재 장중 저점에 가까운 수준에 머물렀고, 해당 거래일 가격 변동 폭이 확대됐다.
AI 기반 스마트 교통 솔루션 기업 에스트래픽이 LS ELECTRIC의 철도신호 사업 부문 일체를 약 745억 3,600만 원에 인수하는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트래픽은 이번 인수를 통해 철도신호 사업의 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여 국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철도신호 기술의 국산화 및 사업 기반 강화를 추진하며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에스트래픽은 LS일렉트릭 철도신호사업부문 인수 기준일을 기존 16일에서 23일로 변경하고, 거래종결일도 같은 날짜로 정정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사업 양수 일정과 거래 완료 시점이 일주일 늦춰진 내용으로, 양사의 철도신호사업 인수 절차 일정에 반영된다.
LS일렉트릭은 10월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6,200원 오른 16만1,900원에 거래되며 3.98% 상승했다. LS는 전선 생산능력 확대와 전력기기 수주 증가를 바탕으로 3분기 연결 매출액 10조6,797억원,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가 예상되며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관련 사업의 수주와 생산능력 확대가 향후 실적의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LS일렉트릭 주가는 10월 16일 장중 16만700원까지 올라 전일 종가보다 5,000원, 3.21% 상승했다. 앞선 시점에도 16만600원으로 4,900원, 3.15% 오른 흐름을 보였으나 상승 배경이나 실적·수급 관련 추가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14일 오후 코스닥 시장에서 대한광통신이 전일 대비 1.64% 상승한 1만4910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광케이블 수요 변화와 공장 가동률 추이가 향후 기업 실적과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LS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이 최근 북미에서 AI 데이터센터용 초고압 변압기를 잇따라 수주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달에만 3865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를 수주했고, LS일렉트릭도 1812억 원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기기 수요 증가가 국내 변압기 업체들의 대형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기획 파산 의혹과 관련하여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모베이스전자 본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강제 수사는 모베이스전자가 우창코넥타의 노동조합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에 따라 착수된 것이다. 노동 당국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을 바탕으로 기획 파산 여부와 부당노동행위 혐의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미국의 구리 관세 이슈로 인해 풍산은 단기적인 부담이 예상되나, LS전선 등 전력망 관련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나더라도 전력기기 업체들의 매출 및 영업이익에 미치는 실질적인 타격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LS ELECTRIC,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등 주요 전력기기 종목에 대한 매수 의견이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