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목분석
긍정
세미파이브, 대동 및 모빌린트와 농업 로봇용 AI 반도체 칩 설계 착수
세미파이브가 대동, 모빌린트와 협력해 농업 로봇용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설계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과 연계되어 진행되며, 모빌린트가 설계하는 칩의 수요처로 대동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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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세미파이브가 대동, 모빌린트와 협력해 농업 로봇용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설계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과 연계되어 진행되며, 모빌린트가 설계하는 칩의 수요처로 대동이 참여한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은 국내 벤처캐피털 시장 활성화를 위해 코스닥 상장사에 대한 법인세 감면과 대주주 분리과세 등 파격적인 정부 인센티브 도입을 제언했다. 이는 우량 기업의 코스피 이전 현상을 막고 투자, 상장, 성장이 이어지는 벤처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통해 코스닥 시장의 구조적 정체를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2025년 12월 기준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는 1456만명에 달하며, 개인이 99% 이상을 차지한다. 삼성전자가 461만명으로 최다 주주를 보유하고,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1위다. 전체 소유자의 84.9%는 10종목 미만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5800선을 회복했다.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젠슨 황 CEO의 발언과 AI 산업 성장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정책 모멘텀, 코스닥 강세 등도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중동 정세 불안과 유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AI와 반도체 성장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다. 다만 단기 급등 부담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