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 삐아, 아이엠티, 제일엠앤에스, 에스디시스템, 채비, 한켐 등 총 34개 기업의 보호예수 물량이 순차적으로 해제된다. 삐아는 발행주식의 62%, 아이엠티는 36%, 제일엠앤에스는 34%, 에스디시스템은 33% 등 각 사별로 상당한 비중의 지분이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해제 대상 기업들은 상장 후 설정된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잠겨있던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상황이다.
상장 사모펀드 운용사인 나우IB캐피탈이 삐아, 시아스, 메가존 등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을 대상으로 조 단위 규모의 대규모 투자금 회수 단계에 진입했다. 최근 단행한 무상감자를 통해 자본 슬림화를 추진하며 주주환원을 극대화하기 위한 재무적 기반을 마련 중이다. 포트폴리오 자산의 성공적인 회수와 자본 효율화 작업이 병행되고 있다.
상반기 K-뷰티 수출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한국콜마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화장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미국 힙합 거물 제이지의 투자사가 한화자산운용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는 K-컬처의 글로벌 성장세를 활용한 장기적인 투자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