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제일엠앤에스 회생 출자전환 지분 13.44%
IBK기업은행은 제일엠앤에스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출자전환으로 보통주 2229만8787주를 신규 취득했다. 이에 따라 제일엠앤에스에 대한 IBK기업은행의 지분율은 13.44%로 집계됐다.
412540
코스닥1986년에 설립된 당사는 이차전지 전극공정에 필요한 믹싱장비와 설비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인 이차전지 믹싱장비 외에도 식품, 제약, 방산 분야의 제조 장비를 생산하며, 특히 초고점도 믹싱 기술과 방산용 믹싱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제일엠앤에스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출자전환으로 보통주 2229만8787주를 신규 취득했다. 이에 따라 제일엠앤에스에 대한 IBK기업은행의 지분율은 13.44%로 집계됐다.
신기술금융사 푸른인베스트먼트가 이차전지 믹싱장비 제조사 제일엠앤에스 인수에 최대 390억원을 투입한다. 제일엠앤에스는 글로벌 이차전지 업황 부진으로 유동성 위기에 놓였지만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에 장비를 공급해왔으며, 인수 이후 사업 정상화와 경영권 이전이 주요 변수다.
배터리 믹싱장비 기업 제일엠앤에스가 오너 중심 경영체제를 종료하고 핀테크 기업 핑거에 경영권을 이전했다. 지난해 말 유동성 위기로 기업회생을 신청한 뒤 약 10개월 만에 최대주주와 경영 주체가 바뀌며 회사의 경영 정상화와 사업 운영 방향에 변화가 예상된다.
제일엠앤에스는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기존 주식의 95.24%를 감자하고, 15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유상증자 이후 최대주주는 에프지투자3호로 변경될 예정이며, 이번 조치는 회생절차에 따른 자본 재편과 출자전환을 포함한다.
제일엠앤에스의 회생계획이 수원회생법원에서 인가되면서 일반 회생채권 가운데 89.79%는 주식으로 전환되고 10.21%는 현금으로 변제된다. 회생계획에 따라 주식병합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채권 변제 방식과 기존 주식의 수량·가치 변동이 주요 내용으로 확정됐다.
푸른인베스트먼트 운용 조합이 제일엠앤에스 회생절차 인수계약의 당사자로 변경됐다. 인수대금은 310억원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8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이 계약에 추가돼 인수 주체와 자금 조달 구조가 함께 바뀌었다.
10월 중 삐아, 아이엠티, 제일엠앤에스, 에스디시스템, 채비, 한켐 등 총 34개 기업의 보호예수 물량이 순차적으로 해제된다. 삐아는 발행주식의 62%, 아이엠티는 36%, 제일엠앤에스는 34%, 에스디시스템은 33% 등 각 사별로 상당한 비중의 지분이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해제 대상 기업들은 상장 후 설정된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잠겨있던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