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맵틱스와 공동 개발 혈관염 치료제 국가과제 선정
큐라클이 맵틱스와 공동 개발 중인 혈관염 치료용 이중항체 MT-501이 국가과제 수행 과제로 선정되었다. 이번 연구에는 맵틱스의 항체 발굴 플랫폼인 이글스와 인공지능 기반의 항체 설계 기술이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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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당사는 혈관내피기능장애를 정상화하는 혁신 치료제 연구·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입니다. 독자적 신약개발 플랫폼(솔바디스, 이글스)을 기반으로 혈관, 신장, 뇌질환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와 항체 신약 등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큐라클이 맵틱스와 공동 개발 중인 혈관염 치료용 이중항체 MT-501이 국가과제 수행 과제로 선정되었다. 이번 연구에는 맵틱스의 항체 발굴 플랫폼인 이글스와 인공지능 기반의 항체 설계 기술이 활용될 예정이다.
난치성 혈관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큐라클이 주요 파이프라인인 MT-101과 CU01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며 제약바이오 업계 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 추진은 큐라클의 연구 개발 성과를 입증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큐라클은 망막질환 치료제 MT-103의 대규모 기술이전 성과에 이어 MT-101과 CU01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추가 기술이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급등했다. 프롬바이오는 주식 거래가 재개됨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개별 기업의 기술력 확보 및 거래 정상화 사실이 가격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계약액이 2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고금리 기조와 수급 악화가 맞물리며 KRX 헬스케어 지수는 연초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기대감보다는 구체적인 임상 결과 도출과 마일스톤 수령 등 실질적인 수익 창출 능력이 확인된 기업을 중심으로 주가 차별화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