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특허·기능성 원료 인정으로 연구성과 확대
휴온스그룹 계열사들이 바이오의약품 제형과 에스테틱 제품 관련 특허 등록, 기능성 원료 인정 등 연구개발 성과를 잇달아 확보했다. 휴온스랩과 휴메딕스가 확보한 지식재산권과 원료 관련 성과는 기술 및 제품 개발의 기반을 넓히는 내용으로, 향후 사업화와 매출 기여 여부가 주요 확인 사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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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주)휴온스는 1965년에 설립된 의약품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전문의약품, 뷰티·웰빙 의약품, 수탁(CMO) 사업을 주요 사업 부문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국소마취제, 점안제, 비타민 주사제, 건강기능식품 등이며, 종속회사로는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의약품 제조 기업이 있습니다.
휴온스그룹 계열사들이 바이오의약품 제형과 에스테틱 제품 관련 특허 등록, 기능성 원료 인정 등 연구개발 성과를 잇달아 확보했다. 휴온스랩과 휴메딕스가 확보한 지식재산권과 원료 관련 성과는 기술 및 제품 개발의 기반을 넓히는 내용으로, 향후 사업화와 매출 기여 여부가 주요 확인 사항이 된다.
휴온스랩이 인간유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기반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인 '하이디퓨즈'의 국내 특허를 확보했습니다. 회사는 해당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특허 확보를 추진하며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습니다.
휴온스그룹이 12월 정기 임원인사를 앞둔 가운데 윤성태 회장의 내년 재선임 전망이 제기됐다. 핵심 계열사 휴온스 제천공장은 미국 FDA 조사와 관련한 경고장 부담이 거론되며 제품과 사업 운영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부각됐다.
휴온스는 올해 백신사업부를 신설하고 백신 사업을 본격화하며 기존 사업에서 백신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제약그룹 서브스티팜의 자회사 서브스티팜 바이오로직스와 제품 도입을 추진해 사업 영역 확대를 모색하며, 신규 백신 사업의 도입 제품과 상업화 성과가 향후 실적 기여를 가를 핵심 변수로 남는다.
휴온스는 자체 개발 중인 소화기질환 치료 후보물질과 비만 치료 후보물질 2건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유럽과 미국의 주요 국제 학회에서 발표한다. 이번 일정은 임상 진입 전 연구 성과와 후보물질의 개발 가능성을 알리는 단계로, 향후 임상 진행과 추가 데이터 확보 여부가 사업 가치의 핵심 변수다. 현재는 비임상 결과 발표에 그쳐 상업화와 실적 기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휴온스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국제학회 최신혁신초록(LBA)으로 각각 선정됐다. 최신혁신초록은 학계에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발표로, 휴온스의 비임상 결과 두 건이 이에 채택된 것이다. 이번 선정으로 휴온스가 진행 중인 신약 후보물질 연구의 성과와 연구 역량이 국제 학계에서 인정받았다.
휴온스가 자체 개발 중인 소화기질환 치료 후보물질과 경구용 비만 치료 후보물질 2종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공개한다. 두 후보물질은 각각 최신 혁신 초록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후속 임상 개발과 사업화 가능성 확인이 주요 변수다.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기업 복지 플랫폼 '코나비즈'의 식권카드를 휴온스글로벌과 휴메딕스 등 휴온스 그룹 8개 계열사에 공급한다. 이번 도입으로 기존 제휴 식당 중심의 모바일 식권이 카드 결제 방식으로 전환되어 임직원들의 사용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휴온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씨투스의 제네릭 츄어블정 개발을 위한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개발은 기존 제네릭 제품과 차별화된 제형을 도입해 후발약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를 통해 휴온스는 치료제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신규 수익원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올바이오파마와 휴온스가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 휴온스는 노바셀테크놀로지로부터 도입한 펩타이드 기반 점안제 HUC1-394의 국내 임상 2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7월 첫 환자 등록을 시작해 총 150명을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추진하며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