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철도신호사업 인수 거래종결일 23일 확정
에스트래픽은 LS일렉트릭 철도신호사업부문 인수 기준일을 기존 16일에서 23일로 변경하고, 거래종결일도 같은 날짜로 정정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사업 양수 일정과 거래 완료 시점이 일주일 늦춰진 내용으로, 양사의 철도신호사업 인수 절차 일정에 반영된다.
234300
코스닥에스트래픽은 교통(도로/철도) 관련 SI(System Integration) 사업을 주요 사업영역으로 하며, 2011년 설립 이후 국내외 도로, 철도, 공항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요금징수시스템, Hi-Pass, Smart Tolling, 철도신호 및 통신 등 교통 분야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통합, 유지보수 서비스를 아우릅니다.
에스트래픽은 LS일렉트릭 철도신호사업부문 인수 기준일을 기존 16일에서 23일로 변경하고, 거래종결일도 같은 날짜로 정정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사업 양수 일정과 거래 완료 시점이 일주일 늦춰진 내용으로, 양사의 철도신호사업 인수 절차 일정에 반영된다.
에스트래픽은 도로 요금 징수·하이패스·스마트톨링과 철도신호·통신 등을 담당하는 교통 시스템통합 기업이다. 최근 3년간 이익이 감소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는 적자를 기록해 실적 회복과 대형 인프라 수주 여부가 주요 변수로 부각된다.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 참석을 위해 방한한 태국 교통부 및 주요 철도 기관 관계자 16명이 에스트래픽 본사를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에스트래픽이 보유한 철도 인프라 구축 기술과 자동검표시스템(AFC)의 태국 현지 수출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향후 해외 시장 수주 확대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스트래픽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LS일렉트릭의 철도신호 사업 부문을 인수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40% 이상이 참여했다. 에스트래픽은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 철도신호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아시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글로벌 철도신호 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사 에스트래픽이 중국산 바디캠을 대만산으로 속여 경찰에 납품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보안 문제로 중국산 제품을 배제했으나, 에스트래픽이 제품 라벨을 변경하여 납품한 사실이 확인되어 공공사업 관련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AI 기반 스마트 교통 솔루션 기업 에스트래픽이 LS ELECTRIC의 철도신호 사업 부문 일체를 약 745억 3,600만 원에 인수하는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트래픽은 이번 인수를 통해 철도신호 사업의 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여 국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철도신호 기술의 국산화 및 사업 기반 강화를 추진하며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