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주, 본느·잇츠한불 상승과 코스메카코리아 하락
6일 오후 장중 화장품 관련주 가운데 본느와 잇츠한불, 펌텍코리아가 상승했지만 코스메카코리아와 한국화장품제조는 6%대 하락했다. 에이피알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도 약세를 보이며 종목별 등락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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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당사는 화장품 ODM(연구개발 및 디자인 중심)과 자체 브랜드 사업을 영위하며, 스킨케어, 바디케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화장품을 혁신적이고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생산설비 없이 상품기획력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성장해왔으며,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사와 협력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6일 오후 장중 화장품 관련주 가운데 본느와 잇츠한불, 펌텍코리아가 상승했지만 코스메카코리아와 한국화장품제조는 6%대 하락했다. 에이피알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도 약세를 보이며 종목별 등락이 엇갈렸다.
구본호·구미현이 화장품 기업 본느에 이어 씨싸이트 인수까지 추진하며 수백억원 규모의 연속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두 회사의 인수 추진은 최대주주와 경영권, 기업가치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지만, 현재 확인된 내용만으로는 인수 조건과 자금 조달 방식 등 구체적인 거래 구조는 파악되지 않는다.
씨싸이트의 보호예수 해제와 투자 펀드 만기 시점이 동시에 도래함에 따라 기존 투자자인 TS가 지분을 매각하며 시장에서 엑시트를 진행한다. 이와 동시에 구 씨는 최근 본느 인수에 성공한 데 이어 씨싸이트에도 200억 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기업 인수 및 경영권 강화와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화장품 전문기업 본느가 새로운 최대주주 체제를 통해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던 중, 주주 윤상유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주발행 무효 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분쟁에 직면했다. 이번 소송은 신규 자금 조달 및 지분 구조와 직결된 사안으로, 판결 결과에 따라 경영권 안정성과 기업 지배구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본느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주가가 계속해서 급등함에 따라 한국거래소의 관련 규정에 의해 매매거래 정지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오는 8월 10일 하루 동안 본느의 주식 매매 거래가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며, 이는 과열된 투자 심리를 진정시키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