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목분석
부정
지엘팜텍, 레코듀점안액 신약 인정 불발
지엘팜텍은 아주약품과 공동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코듀점안액5%의 허가 과정에서 약 2억원의 수수료를 부담했지만 신약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레코듀점안액5%는 허가를 추진했음에도 신약 지위를 확보하지 못해 개발 성과와 관련 비용 회수 측면의 불확실성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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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당사는 의약품 연구개발 서비스업과 의약품 영업마케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연결종속회사인 지엘파마(주)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분야로 하고 있습니다.
지엘팜텍은 아주약품과 공동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코듀점안액5%의 허가 과정에서 약 2억원의 수수료를 부담했지만 신약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레코듀점안액5%는 허가를 추진했음에도 신약 지위를 확보하지 못해 개발 성과와 관련 비용 회수 측면의 불확실성이 남았다.
지엘팜텍은 한미 출신 인력을 중심으로 제제연구부터 생산·개발·영업까지 이어지는 의약품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장기간 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코듀점안액을 첫 선순환 제품으로 육성한다.
지엘팜텍은 영업흑자를 유지하며 전체 매출이 18% 성장했으나, 최대주주인 더블유사이언스와의 거래를 제외하면 매출이 37%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외형적인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부 거래 의존도가 심화된 구조적 특성을 보이고 있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과 매출의 질적 수준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
지엘팜텍이 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테라조신염산염 성분의 '테라엘정' 2mg을 신규 출시했다. 이를 통해 2mg과 5mg 함량의 전체 라인업을 구축하여 약 280억 원 규모의 비뇨기계 의약품 시장 내 처방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비뇨기계 신규 품목인 W2505의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을 통해 중장기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