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키트루다SC 기술수출 연 3000억원 로열티 가능성
알테오젠이 MSD로부터 키트루다 큐렉스(SC 제형) 기술수출을 통해 연간 최대 3000억원 규모의 로열티 수익 가능성을 제시했다. 기술수출 계약의 상업화 후 현금창출력이 기업가치 평가에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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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당사는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2008년 설립되어 주요 플랫폼 기술(히알루로니다제, NexP™, NexMab™ 등)을 기반으로 바이오베터, 바이오신약,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정맥주사 제형을 피하주사로 전환하는 ALT-B4(테르가제주)와 바이오시밀러(허셉틴, 아일리아 등)이며,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기술 상업화와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이 MSD로부터 키트루다 큐렉스(SC 제형) 기술수출을 통해 연간 최대 3000억원 규모의 로열티 수익 가능성을 제시했다. 기술수출 계약의 상업화 후 현금창출력이 기업가치 평가에 반영되고 있다.
네덜란드 법원이 MSD의 키트루다 큐렉스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알테오젠의 특허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미국과 영국에서의 MSD 유리 판결과 맞물려 특허 리스크가 감소하고 있으며, 남은 미국 연방법원 소송 결과가 향후 경쟁 구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코스피 이전이 지속되면서 알테오젠이 차기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HLB·코스메카코리아 등 다른 대형주들은 실적 악화와 거버넌스 문제로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코스닥이 혁신 기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넘어선 구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다.
대전 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56조원 규모로 집계됐다. KT&G와 알테오젠이 시가총액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HLB제넥스·인텍플러스·코셈은 주가 상승률에서 두드러진 흐름을 보였다. 지역 상장사의 시가총액 분포와 종목별 주가 변동 현황이 함께 제시됐다.
코스닥이 급등한 가운데 알테오젠과 삼천당제약 주가가 각각 8~9%대 상승했다. 이오테크닉스와 원익IPS 등 반도체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올랐다. 바이오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주요 종목의 동반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이 거래계획에 따라 보유 주식 132만주 전량을 자녀 3명에게 증여했다. 증여 이후 대량보유보고 대표보고자는 종근당에서 종근당홀딩스로 변경됐으며, 종근당 그룹 내 주요 주주의 주식 보유 구조에도 변동이 발생했다.
SG글로벌은 시가총액 기준 미달로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하나투어는 보통주 82만4753주 소각을 결정했으며, 한미반도체는 AI 반도체 기판 제조용 MSVP 장비를 244억8000만원에 수주했다.
원익 IPS가 2.97% 상승한 12만 1,500원을 기록하고 리노공업이 4.82% 상승하는 등 코스닥 주요 종목들의 가격 변동이 이어졌다. 반면 알테오젠은 0.20%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현대무벡스, 원익 IPS, SFA반도체, 알테오젠, 파마리서치 등 반도체 및 첨단산업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순매수세를 유입시켰다.
코스닥 시장의 전반적인 강세 흐름 속에 반도체 장비주 중심의 주가 상승이 나타났다. 원익IPS는 전 거래일 대비 10.15% 급등한 11만9,4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이오테크닉스 또한 4.82% 상승한 46만8,00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알테오젠과 에코프로 등 일부 주요 종목은 하락세를 나타내며 종목별 차별화 양상을 보였다.
금리 상승에 따른 거시경제적 부담과 반도체 중심의 투자 쏠림 현상, 노바티스의 임상 실패 악재가 맞물리며 바이오 ETF 수익률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UNICORN K바이오액티브를 비롯한 다수의 바이오 관련 ETF가 수익률 하위권을 기록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금리 추이와 주요 바이오 기업의 임상 성과가 섹터 수익률 회복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