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켐바이오, 일라이릴리 치매 치료제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에 급등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이 방사성의약품 개발·생산기업 듀켐바이오의 주가 상승 재료로 부각됐다. 듀켐바이오 주가는 15일 오전 전 거래일보다 19.28~21.16% 오른 8360원까지 상승하며 국내 허가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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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당사는 암과 뇌질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방사성의약품 개발,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국내 PET-CT용 방사성의약품 최다 품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라디오디앤에스랩스 인수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진단 및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을 중심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제조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이 방사성의약품 개발·생산기업 듀켐바이오의 주가 상승 재료로 부각됐다. 듀켐바이오 주가는 15일 오전 전 거래일보다 19.28~21.16% 오른 8360원까지 상승하며 국내 허가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반영했다.
듀켐바이오 주가는 10월 15일 코스닥 시장에서 장중 8,000원까지 올라 전 거래일보다 15.94% 상승했다. 이후 상승폭을 확대해 오전 11시 4분 기준 8,170원으로 1,270원 오른 18.41% 상승을 기록했다.
일라이 릴리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키순라가 국내 품목허가를 앞두면서 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기업 듀켐바이오로 투자금이 유입됐다. 듀켐바이오 주가는 해당 허가 기대를 배경으로 최근 10거래일 동안 26% 상승했다.
듀켐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선택지가 확대되면서 치매 진단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키순라를 포함한 치매약 경쟁 심화가 진단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제기된 가운데, 듀켐바이오 주가는 최근 상승하고 거래량도 함께 늘어 시장 관심이 커졌다. 다만 실제 매출과 실적 개선 규모는 제시되지 않았다.
오전 거래에서 치매 관련주로 분류된 듀켐바이오와 명문제약이 동반 상승했다. 듀켐바이오는 전일 대비 4.33% 오른 7710원에 거래됐고 장중 8560원까지 상승했으며, 명문제약은 2.77% 오른 1300원을 기록했다.
종근당, 바이오에프디엔씨, 듀켐바이오가 시흥 배곧지구를 바이오 R&D 및 기업 집적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연구용지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의향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기업들은 연구용지 확보를 통해 향후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충하고 바이오 신사업 확장을 위한 핵심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듀켐바이오가 국내 기업 최초로 방사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을 건설하며 동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해당 공장은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전역에 방사성의약품을 공급하는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장 설립을 통해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 확장을 도모한다.
국내 1위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가 전북 정읍에 치료제 특화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과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약 343억 원 규모의 투자가 투입되며, 방사성의약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정읍을 중심으로 한 첨단 바이오 및 의약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의 중장기적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임바이오가 정부 R&D 과제에 선정되어 40억원 규모의 치매 신약 'DM3159' 비임상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정부 과제 선정으로 신약 개발에 필요한 핵심 연구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의 효능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비임상 단계 개발 프로세스에 빠르게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치매 신약 개발 가속화와 기술적 경쟁력 확보를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