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인더스트리는 선박용 및 해양플랜트용 크레인 등 선박구성부분품의 제조와 기자재 판매 및 수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마린크레인, 데크머시너리, LPG·LNG 탱크 등을 주요 제품으로 공급하며, 관련 부품 판매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자산관리 및 화장품 제조·판매 사업을 수행하는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선박구성부분품 제조기자재 판매 및 수리소송 수행 관련 업무화장품 제조 및 판매마린크레인오프쇼어크레인데크머시너리머테리얼핸들링이큅먼트LPG TANKLNG T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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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최대주주 자금 조달 지연에 지배권 논란
이메디슨이 KS인더스트리 지분 49.3%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올랐지만, 추가로 약속한 110억 원 규모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납입 일정을 잇달아 연기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자금 조달 이행이 지연되면서 회사의 자본구조와 지배권 확보 과정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사 40여 곳이 반기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포함한 비적정 의견을 받아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직면했다. 콘텐트리중앙, 대호에이엘, 신테카바이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셀루메드 등이 대상 기업에 포함되었다. 해당 기업들이 연말 사업보고서 제출 전까지 거절 사유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반기보고서 제출 마감일을 맞이하여 다원시스, 콘텐트리중앙, 대호에이엘 등 다수의 상장사가 반기 검토 의견 거절을 공시하거나 자본잠식, 파생상품 손실 등의 악재를 공개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낮은 시간대에 기업의 불리한 정보를 공개하는 소위 올빼미 공시 관행이 속출하면서 공시 투명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