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HJ중공업·BGF, 수주·지분 취득 공시
한신공영과 HJ중공업은 수주 계약을 공시했으며, 코오롱과 BGF는 타법인 지분 취득 사실을 알렸다. BGF의 자회사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체를 자회사로 편입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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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한신공영과 HJ중공업은 수주 계약을 공시했으며, 코오롱과 BGF는 타법인 지분 취득 사실을 알렸다. BGF의 자회사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체를 자회사로 편입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진행한 세종~청주 고속도로 입찰에서 KCC건설은 1공구, 삼환기업은 3공구, HJ중공업은 4공구 종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KCC건설은 1공구에 2024억원, 삼환기업은 3공구에 2145억원을 투찰했으며, 최종 계약 체결 여부가 남아 있다.
청주 오창 4산단 사업 구도에서 포스코이앤씨를 대신해 HJ중공업이 새로운 참여 후보로 부상했다. HJ중공업의 참여가 확정될 경우 청주시의회 출자 동의안을 연말까지 통과시키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나, 참여 여부와 구체적인 사업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해외 선주가 HJ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102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선주의 청구를 전액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오히려 선주 측의 과실을 인정하여 선주가 HJ중공업에 8억 1,601만 원을 배상하라고 명했다. 이번 승소로 HJ중공업은 대규모 잠재적 배상금 지급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고 추가적인 현금 유입을 확보하게 됐다.
HJ중공업이 조달청과 국도 46호선 남양주-춘천 도로건설공사 제4공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총 1,044억 1,929만 원 규모로, 이는 HJ중공업의 2025년 매출액 대비 약 5.2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번 수주를 통해 남양주와 춘천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 사업에 참여하며 외형 성장을 도모하게 됐다.
국민연금이 셀트리온, 현대로템, LG화학, SK텔레콤, HJ중공업 등 5개사에 대한 투자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구체적인 변경 사유는 명시되지 않았다.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국내 조선업종의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해 IAEA와 협의를 시작한 점과 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의 회복세 또한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 환경을 개선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대외적 수주 환경 개선과 정책적 모멘텀이 조선업계의 실적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해군력 재건을 위해 한국 조선사와의 협력 및 군함 구매 가능성을 언급하며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화오션과 HD한국조선해양 등이 시장 급락 속에서도 상승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미 국방부의 정보 요청과 견조한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조선업종의 반등 모멘텀 확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