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애경산업 상대 마데카 상표권 2심 승소
동국제약이 애경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마데카’ 상표권 침해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하며 상표 사용과 관련한 법적 판단에서 유리한 결과를 확보했다. 다만 손해배상액은 1심보다 절반 이상 줄어 최종 배상 규모에 따른 재무적 효과는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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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동국제약은 1968년에 설립되어 2007년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제약회사입니다. 주요 사업은 일반의약품(인사돌, 마데카솔 등), 전문의약품(항암제, 조영제 등), 헬스케어(건강기능식품, 더마코스메틱 등), 해외사업, 연구개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국제약이 애경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마데카’ 상표권 침해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하며 상표 사용과 관련한 법적 판단에서 유리한 결과를 확보했다. 다만 손해배상액은 1심보다 절반 이상 줄어 최종 배상 규모에 따른 재무적 효과는 제한될 수 있다.
동국제약이 애경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마데카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 2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애경산업의 상표권 침해 책임을 일부 인정하고 동국제약에 83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로 양사의 마데카 상표 사용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일부 정리됐다.
동국제약은 58년간 이어온 의약품 사업 기반을 유지하면서 ‘DK 센텔리안’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헬스앤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화장품과 미용기기 등 소비재 사업을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와 성장 동력 다변화를 추진하는 내용이다.
동국제약의 더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루온셀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하며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오는 30일까지 브랜드 대표 제품인 셀바이옴 에센스를 선보이는 론칭 기획전을 진행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유통망 확장을 통해 더마 코스메틱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적 개선을 도모한다.
바이오주 약세 흐름 속에서 지투지바이오는 연내 기술이전 기대감으로 이어진 최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이날 10% 넘게 하락했다. 대화제약은 중국 위암 치료제에 이어 유방암 시장을 공략하며 추가 공급 확대 기대가 부각됐고, 관련 종목별 주가 흐름과 투자 재료가 엇갈렸다.
JW중외제약이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제품군을 화장품 영역으로 확대하며 '아이쓱 눈꺼풀 클리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패드형과 면봉형으로 구성되어 눈꺼풀과 속눈썹 주변의 피지 및 노폐물을 세정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번 제품 출시는 기존 제약 사업을 넘어 화장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올해 연간 매출 1조 원 진입이 예상되는 국내 주요 제약사 8곳 중 7곳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한미약품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하며 업계 내에서 가장 두드러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동국제약을 포함한 상위권 제약사들의 전반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MSCI가 8월 정기 리뷰를 통해 LG이노텍을 한국 지수에 편입하고 LG디스플레이와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을 제외했다. 특히 중소형 지수에서 AI 반도체 및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대거 편입된 반면 바이오와 2차전지 종목들은 제외됐다. 이로써 글로벌 벤치마크 지수가 AI 하드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이다.
정부가 콜린제제의 경도인지장애 적응증에 대한 임상 재평가를 진행했으나 제출된 결과가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해 적응증 유지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제약사들은 소송에서 연이어 패배했으며, 이로 인해 대규모 건강보험 재정 환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레메디의 코스닥 상장 도전과 삼성전기의 AI향 부품 수요 급증 등 개별 기업의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반면, K-뷰티의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수급 쏠림으로 인한 화장품주 부진과 DL이앤씨의 세금 이슈에 따른 주가 급락 등 섹터별 희비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또한,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소식에 따른 JW신약의 급등과 우주산업의 중장기 성장성 등 다양한 개별 이슈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