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티앤엘·제닉, 해외 판매 확대와 저평가 매력
대봉엘에스·티앤엘·제닉은 해외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제닉은 바이오던스 해외 판매용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생산으로 상반기 매출이 85.0% 증가했으며, 티앤엘과 제닉은 이익 성장과 높은 수익성이 확인됐다.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티앤엘 6.9배, 제닉 5.2배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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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당사는 1986년 설립되어 플랫폼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메디컬 뷰티, 바이오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호흡기·고혈압·소화기관 치료제 등 원료의약품과 기능성 화장품 소재가 있습니다. 주요 종속회사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는 화장품, 미용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의 인체적용시험 및 빅데이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봉엘에스·티앤엘·제닉은 해외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제닉은 바이오던스 해외 판매용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생산으로 상반기 매출이 85.0% 증가했으며, 티앤엘과 제닉은 이익 성장과 높은 수익성이 확인됐다.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티앤엘 6.9배, 제닉 5.2배로 제시됐다.
대봉엘에스가 화장품 소재 사업의 고성장과 종속기업 P&K의 수익성 회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의약품 원료와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신규 성장 기회를 넓히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장품 소재 수요 확대와 의약품 사업의 매출 기여도 상승이 향후 실적 개선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대봉엘에스 자회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가 축적한 피부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AI 데이터 플랫폼을 상용화했다. 기존 임상 데이터의 사업화와 AI 기반 신규 사업 확장 경로가 확인됐으며, 향후 고객 확보와 플랫폼 매출 기여 여부가 사업 성과를 좌우할 변수로 제시된다.
대봉엘에스는 CJ제일제당과 바이오의약품 세포배양 배지에 사용되는 고순도 아미노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생체접착 기술과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완제품 사업도 추진하며, 원료 개발에서 완제품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계획을 제시했다. 두 사업의 상용화와 매출 기여 여부가 향후 확인 대상이다.
대봉엘에스는 K-뷰티 수출 확대와 화장품 소재 사업의 고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영업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할 전망이다. 화장품 소재 상용화와 종속회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의 수익성 회복이 실적 개선을 이끌 주요 요인으로 제시됐으며,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거론된다.
대봉엘에스가 인천대학교와 공동 진행한 적채 엑소좀 연구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적채 엑소좀 연구의 기술적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해당 성과는 향후 바이오 소재 상용화 및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봉엘에스가 인천대학교 이원종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식물 유래 엑소좀의 대량생산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양측은 2025년부터 연구용역과 기술 컨설팅을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대량생산 공정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력 연구가 기술협력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기술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봉엘에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80% 가까이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금융비용이 1년 새 4배 가까이 늘어나고 단기차입금 또한 지난해 말 대비 3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차입금 증가에 따른 금융 비용 부담이 순이익을 끌어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K뷰티의 글로벌 확산세에 따라 대봉엘에스의 화장품 및 헤어케어 원료 수출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기존 국내 화장품 브랜드와 ODM 업체 대상의 사업을 넘어 글로벌 소재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헤어케어 분야로의 제품군 확대와 미국 수출 비중 증가는 향후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봉엘에스의 손자회사인 케이오니리카코스메틱스가 올해 상반기 적자가 누적되면서 자본잠식 규모가 14억 원으로 확대되었다. 이에 상장 자회사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는 케이오니리카코스메틱스에 2억 2,700만 원의 대여금을 지급하며 자금을 지원한 상태다. 자회사의 재무 건전성 악화와 대여금 발생이 그룹 전반의 재무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