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중동·북아프리카 119억원 공급계약 종료
대화제약의 119억원 규모 중동·북아프리카 완제의약품 공급계약이 실적 없이 종료됐다. 회사가 계약 종료 사실을 뒤늦게 알리면서 공시 리스크가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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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당사는 GMP 인증을 받은 3개 공장과 주요 종속회사인 (주)리독스바이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의약품 제조, 도매, 의료정보시스템, 의약품원료 및 화장품·의료기기 제조판매 등 다양한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감염질환치료제, 소화기관 치료제, 진통소염제, 미용의료기기 등이 있으며, 국내외 시장 확대와 연구개발 중심의 중장기 투자를 통해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화제약의 119억원 규모 중동·북아프리카 완제의약품 공급계약이 실적 없이 종료됐다. 회사가 계약 종료 사실을 뒤늦게 알리면서 공시 리스크가 부각됐다.
대화제약의 경구용 항암제 리포락셀은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중국인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주사제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이 2.9개월 길게 나타났다. 해당 임상은 중국인 유방암 환자군에서 리포락셀과 기존 주사제의 치료 결과를 비교했으며, 핵심 평가 지표로 무진행생존기간 2.9개월 연장이 확인됐다.
대화제약은 13일 정규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270원(17.42%) 내린 10,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하루 만에 큰 폭으로 하락해 약세 흐름을 나타냈으나, 제공된 기사에서는 하락 원인이나 실적·임상·정책 등 기업가치와 연결되는 추가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대화제약이 경구용 항암제 리포락셀의 중국 내 사업 수익 구조를 공개했다. 중국 내 제품 판매량에 연동하여 5%의 로열티를 수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지 파트너사는 현재 제품의 자체적인 현지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중국 시장 내 제품 공급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구조가 마련될 예정이다.
대화제약이 독일의 화장품 및 의료기기 사업 부문을 에스앤브이 테크놀로지스로 통합하며 전사적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지난 4월 BSC메디컬을 에스앤브이에 흡수합병함으로써 해외 성장 창구를 일원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및 뷰티 사업의 시너지 창출과 관리 체계 최적화를 도모한다.
바이오주 약세 흐름 속에서 지투지바이오는 연내 기술이전 기대감으로 이어진 최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이날 10% 넘게 하락했다. 대화제약은 중국 위암 치료제에 이어 유방암 시장을 공략하며 추가 공급 확대 기대가 부각됐고, 관련 종목별 주가 흐름과 투자 재료가 엇갈렸다.
임상시험지원재단이 씨엔알리서치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 일환으로 대웅제약, 대화제약, 펩트론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11개사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 내 매출처 다변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코스피 지수가 3.12% 급락하며 시장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인 메쥬가 8.88% 상승하며 강한 흐름을 보였다. 대화제약 역시 5%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레메디와 뉴보텍은 큰 폭으로 하락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시장 급락 상황에서도 일부 종목들이 개별 수급 영향 등으로 차별화된 주가 움직임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