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융 상장사 3분기 영업이익 246조 원 전망, 반도체·자동차 업종 견인
국내 비금융 상장사 230곳의 3분기 영업이익이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어 전년 대비 293.8% 급증한 246조 원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현대차와 기아 등 완성차 및 조선 업종의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나, LG화학, 롯데케미칼, 에코프로비엠 등 화학 및 이차전지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회복 속도가 더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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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당사는 2000년 7월 5일에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금융정보제공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주요 연혁으로 인덱스 및 펀드평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은 금융정보서비스, 인덱스, 펀드평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 비금융 상장사 230곳의 3분기 영업이익이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어 전년 대비 293.8% 급증한 246조 원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현대차와 기아 등 완성차 및 조선 업종의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나, LG화학, 롯데케미칼, 에코프로비엠 등 화학 및 이차전지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회복 속도가 더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내 상장사의 중복이익 비중이 지난해 기준 15.5%를 기록하며 미국 시장 대비 약 14배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코스피의 중복이익 규모는 약 89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를 제외할 경우 코스피 PER은 기존 7.0배에서 7.9배로 상승한다. 이러한 중복상장 구조로 인해 국내 시장의 저평가 착시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2분기 코스피200 기업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SK하이닉스의 키옥시아 지분 평가이익과 같은 일회성 요인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향후 평가손실 발생 가능성과 4분기 예정된 일회성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올해 전체 순이익 전망치가 60조원에서 최대 100조원까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5대 증권사의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컨센서스가 전 분기 대비 51.66% 급감한 2조 1,991억 원으로 집계되며 전반적인 실적 성장세 둔화가 전망된다. 증시 조정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와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평가손실 반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상반기 활황 이후 수익성 저하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상장사 280개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213조 2,498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4.58% 상회했다. 반도체, 배터리, 조선 업종의 호조로 전체 기업의 약 41%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삼성전자, LG전자, 삼성SDI, 한화오션, 키움증권 등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주요 기업이다.
기업 실적 호조와 정부 육성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닥 지수가 이달 들어 약 20% 상승하며 반등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ETF 매수세가 8,000억 원 규모로 유입되었으며 알테오젠,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의 호실적이 지수를 견인했다. 현재 반도체 소부장과 바이오 업종을 중심으로 한 순환매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펄어비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차기작 '붉은사막'의 연간 매출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었으며, 인건비 증가와 신작 출시까지의 공백기에 따른 실적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기업의 단기 실적 회복 가능성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베어링자산운용이 반도체, 바이오, 항공우주 및 방산 등 국내 핵심 성장산업의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베어링 K-성장 리더스 펀드'를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분야의 기업 발굴에 나선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섹터의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펀드는 최근 1년 동안 140.3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명품 소비 위축과 기관의 강한 매도세가 겹치면서 현대백화점, 신세계, 롯데쇼핑 등 주요 백화점 기업들의 주가가 하반기 들어 40% 이상 급락했다. 현대백화점과 롯데쇼핑의 경우 자회사 실적 부진과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 증시 전반의 조정과 더불어 핵심 성장 동력인 명품 매출 둔화가 기업 가치 하락을 가속화하고 있다.
내수 소비 위축과 기관의 매도세가 겹치며 현대백화점, 신세계, 롯데쇼핑 등 주요 백화점 관련 주가가 40% 이상 급락했다. 주가 하락에 따른 부의 효과 소멸이 명품 소비 심리를 더욱 위축시키며 업종 전반의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다. 특히 현대백화점의 경우 자회사 지누스의 실적 부진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며 기업 가치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