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중국계 기업 대상 경리나라 공급 확대 협약
웹케시와 위세얼은 한국에 진출한 중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경리 업무 플랫폼 경리나라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중국계 기업 대상 경리나라 공급 확대와 관련 업무 지원을 추진하며, 실제 도입 기업 수와 매출 기여 규모가 향후 확인할 주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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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웹케시는 2000년대 국내 최초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출시하며 설립된 B2B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핀테크 기반의 기업용 디지털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주요 사업은 기업자금관리솔루션(CMS)과 기타 기업용 솔루션으로, 공공기관/초대기업, 중견/대기업, 중소기업 부문으로 나뉘며, 최근에는 금융 AI 에이전트 사업으로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웹케시와 위세얼은 한국에 진출한 중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경리 업무 플랫폼 경리나라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중국계 기업 대상 경리나라 공급 확대와 관련 업무 지원을 추진하며, 실제 도입 기업 수와 매출 기여 규모가 향후 확인할 주요 지표다.
웹케시 그룹이 인공지능 기술을 은행망에 접목하여 자금관리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합니다. 웹케시의 자금관리 역량과 쿠콘의 금융 데이터 인프라, 비즈플레이의 경비지출 관리 기능을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시장 입지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웹케시는 AI 전환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조회와 분석, 업무 수행까지 기업·기관의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AI 매출 비중 10%를 사업 성장의 변곡점으로 제시했으며, 향후 핵심 과제는 AI 기능의 업무 적용 확대와 매출 기여도 상승 여부다.
웹케시는 은행용 AI 에이전트가 실적 일자와 수치를 잘못 제시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별도 학습과 통제 작업을 진행했다. 예금상품별 신규 유치 실적과 목표 대비 현황을 조회하는 사례를 통해 금융 데이터 기반 질의 대응 기능을 제시했다. 다만 구체적인 매출이나 계약 성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웹케시가 고객 대상 인공지능(AI) 적용에 앞서 내부에서 인공지능 전환(AX) 혁신을 먼저 추진하고, 내부에서 검증한 AX 역량을 고객사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조은미 웹케시 그룹 성장전략센터장은 내부에서 먼저 AX를 실행해 검증한 뒤 고객 지원에 나서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웹케시는 이 같은 내부 검증 기반 AX 역량을 앞세워 고객의 생산성 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웹케시는 기업인터넷뱅킹과 자금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기업자금관리솔루션(CMS)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다. 이를 통해 금융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관련 금융 서비스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업 자금 관리 프로세스에 AI를 도입함으로써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는 것이 주요 전략이다.
웹케시는 9월 1일부터 서울, 나주, 대전, 부산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공공기관 재정 및 자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전환(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재정 데이터 조회 에이전트 등 자체 AI 솔루션을 활용한 공공 재정 업무의 혁신 방안과 구체적인 실무 적용 해결책을 제시하며 공공 시장 내 AI 영향력 확대를 추진한다.
웹케시, LG CNS, 한컴이 산업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목표로 각 분야의 특화된 AI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연동한다. 웹케시는 노코딩 플랫폼을, LG CNS는 생성형 AI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을 선보였으며, 한컴은 로봇 제어용 에이전틱 OS를 통해 기술력을 강화한다. 각 기업은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기술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
쿠콘이 AI 에이전트 기술을 도입하여 기존의 금융 데이터 중심 사업 구조를 비금융 데이터와 결제 영역까지 대폭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김종현 대표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범위를 넓히고 AI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장 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