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철강(주)는 1973년에 설립되어 철강, 투자, 기타 3개 부문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철강부문의 냉연·열연강판 가공 및 공급, 투자부문의 경영자문과 투자, 기타부문의 가축분뇨 수거 및 액비 생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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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철강, 2분기 실적 개선 및 수급 확대로 주가 22.69% 급등
금강철강의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52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2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전체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10.5%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실적 개선과 더불어 854만 주의 대규모 거래량이 동반되며 수급이 확대되었고, 이에 따라 주가는 22.69% 급등한 8,110원으로 마감했다.
미국 백악관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사업에 약 72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재차 언급하면서 에너지 인프라와 철강 수요 확대 기대가 부각됐다. 대한제강은 장 초반 24.00% 오른 1만900원까지 상승했고, KBI동양철관·동국제강·고려제강 등 관련 철강주도 동반 상승했다. 다만 실제 투자 집행 여부와 철강 수요로의 연결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하여 한국과 일본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신스틸, 세아제강을 포함한 국내 철강 및 강관 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해당 프로젝트의 공식적인 투자 확정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나, 실제 미국향 강관 수출 규모가 전년 대비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