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자사주 82만4753주 전량 소각
하나투어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보통주 82만4753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소각 대상 주식은 발행주식 총수의 5.32%에 해당한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전량을 대상으로 하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0월 20일이다. 소각 규모와 실행 일정이 함께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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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회사는 여행알선서비스(패키지, 허니문, 현지투어, 골프투어, 개별여행 등)와 여객자동차 운송, 숙박시설 운영수탁,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개발·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와 판매채널을 통해 경영의 다각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투어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보통주 82만4753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소각 대상 주식은 발행주식 총수의 5.32%에 해당한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전량을 대상으로 하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0월 20일이다. 소각 규모와 실행 일정이 함께 제시됐다.
하나투어가 유망 관광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자사의 여행 인프라와 연계하는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 기업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규 서비스와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단기 실적 기여는 제시되지 않았다.
하나투어는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공동으로 10월 18일까지 2026 오픈이노베이션을 열어 여행산업의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관광 스타트업 8개사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 기업에는 하나투어 상품과 판매 채널을 활용한 협업 및 기술·서비스 검증 기회가 제공된다.
하나투어 조좌진 대표집행임원이 취임 직후 개인 자금으로 자사주 3,200주를 장내 매수하며 경영 성과와 주주가치를 연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 대표는 이에 그치지 않고 향후 매년 1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속적으로 매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 경영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신호로 풀이된다.
IMM프라이빗에쿼티는 하나투어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인수가를 밑돌아 매각 작업을 잠정 중단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전략적 투자로 밸류업을 추진 중이며, IMM PE의 로즈골드4호 펀드도 순차적 자산 매각에 나서고 있다.
SG글로벌은 시가총액 기준 미달로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하나투어는 보통주 82만4753주 소각을 결정했으며, 한미반도체는 AI 반도체 기판 제조용 MSVP 장비를 244억8000만원에 수주했다.
모두투어가 중국 푸젠성 샤먼의 문화유산과 온천, 미식을 결합한 테마여행 기획전을 새롭게 출시했다. 올해 9월부터 12월 사이 샤먼 지역의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하며 활발한 수요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번 상품은 고랑서와 남정토루 등 샤먼의 주요 관광 요소를 포함하여 중국 여행 시장 내 상품 다변화에 주력한다.
싱가포르 캐피탈랜드투자운용이 보코 서울 명동을 3686억원에 인수했으며, 오라이언자산운용은 골드만삭스와 협력하여 영등포 유니언호텔을 530억원에 매입했다. 외국계 자본은 최근 관광 수요의 회복세에 맞춰 브랜드 교체와 객실 확장을 진행함으로써 호텔의 실질적인 자산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과 내수 소비 침체가 겹치며 국내 상장사 10곳 중 4곳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었다. 현대제철, 한국전력, 이마트 등 기간산업 및 내수주의 실적 전망이 큰 폭으로 낮아졌으나, 은행과 증권사 등 대형 금융주는 순이자마진 개선과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호실적이 예상되었다.
국민연금은 최근 리밸런싱으로 일부 대형주를 매도했지만 전체 포트폴리오 가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상승 덕분에 크게 늘었다. 2분기 평가액 증가는 전체 증가액의 약 80%를 차지하며, 연금의 매수·매도 전략이 시장 안정에 영향을 미친다. 대형주 비중 조절을 통해 충격을 최소화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