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 소둔로 AI 제어 확대와 LNG 비용 연 7억 절감 목표
KG스틸은 당진공장 소둔로의 인공지능 예측제어 사용률을 현재 약 60%에서 80% 이상으로 확대하고 품질 안정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추진한다. 최근 1년간 약 4억 원의 LNG 비용을 절감했으며, 예측모델 연산 시간을 최대 28초에서 약 2초로 줄여 연간 절감액을 약 7억 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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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KG스틸㈜는 냉연강판과 각종 표면처리강판을 생산·판매하는 철강 전문회사로, 항만, 임대용역, 금속산화물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은 철강부문(냉연, 칼라강판, 석도, 강관 등)과 기타부문(항만, 임대, 금속산화물 제조 및 서비스업)으로 구분됩니다.
KG스틸은 당진공장 소둔로의 인공지능 예측제어 사용률을 현재 약 60%에서 80% 이상으로 확대하고 품질 안정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추진한다. 최근 1년간 약 4억 원의 LNG 비용을 절감했으며, 예측모델 연산 시간을 최대 28초에서 약 2초로 줄여 연간 절감액을 약 7억 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KG스틸이 인천공장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증기의 압력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별도 발전 연료 없이 공정 부산 에너지를 전력으로 전환해 전기료 부담을 낮추고 제조원가 절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KG에코솔루션이 보유 중인 KG스틸 주식을 교환대상으로 삼아 총 162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전액 채무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며, 교환사채는 향후 KG스틸 주식으로 교환될 수 있다. 교환권이 전량 행사될 경우 KG에코솔루션이 보유한 KG스틸 지분율은 44.98%가 된다.
KG스틸은 당진 및 인천 공장에서 생산하는 삼원계 컬러강판 전 제품에 대해 국가표준(KS)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원소재인 합금도금강판부터 최종 도장 완제품에 이르는 전 생산 공정의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결과적으로 원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품질 관리 기반을 구축하며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KG스틸이 케이카 지분 인수를 위한 대금 지급을 모두 마치며 최종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케이카는 'KG모빌리티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법인명으로 KG그룹에 공식 합류하며 사업 체계를 재편했다. KG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중고차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룹 차원의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 정부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 사업 및 대규모 가스관 건설 계획 발표에 따라 철강재 수요 급증 기대감이 유입됐다. 이 소식으로 대한제강, 고려제강, 동국제강, 한국철강 등 주요 철강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를 기록했다.
벤처캐피털의 AI 투자가 기존 NPU와 파운데이션 모델 중심의 인프라에서 AI 에이전트 및 피지컬 AI 등 애플리케이션 영역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 금액은 국민성장펀드 등의 영향으로 역대 최대인 8조 9천억 원을 기록했다. 자본의 흐름이 실체적 형태를 가진 피지컬 AI로 전환되면서 관련 산업의 성장 가속화가 예상된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상장사 141곳 중 61.7%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SK이노베이션, LG전자, HD한국조선해양 등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 또한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 다만 SK하이닉스는 성과급 충당금 반영과 D램 출하량 증가율 둔화의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AI 기반 산업용 드론 솔루션 기업 니어스랩이 오는 24일 기술특례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공모 자금은 생산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강화 및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니어스랩은 2026년 2분기에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연간 흑자 전환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앙일보는 워크아웃 신청에 대응해 비용 절감과 자산 매각뿐 아니라 경영권 지분 매각까지 검토하는 자구책을 내놨다. 단기 차입과 사채 부담이 커진 만큼 채권단의 공동관리절차 개시 동의를 얻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재무구조 개선 성공 여부에 따라 경영권 구도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