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텍, 기관 청약 미달 및 풋백옵션 행사 가능성으로 주관사 부담 가중
해치텍의 코스닥 상장 주관사인 DB금융투자가 기관투자자 청약 미달로 발생한 실권주 처리와 풋백옵션 행사 가능성이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했다. 기관투자자의 청약 미달로 인한 실권주 발생에 더해, 향후 주가 흐름에 따라 행사될 수 있는 풋백옵션 책임까지 떠안게 되면서 주관사의 재무적 리스크와 비용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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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해치텍의 코스닥 상장 주관사인 DB금융투자가 기관투자자 청약 미달로 발생한 실권주 처리와 풋백옵션 행사 가능성이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했다. 기관투자자의 청약 미달로 인한 실권주 발생에 더해, 향후 주가 흐름에 따라 행사될 수 있는 풋백옵션 책임까지 떠안게 되면서 주관사의 재무적 리스크와 비용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해치텍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약 92억 41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폴드8용 센서 IC 납품이 매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약 6억 5200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는 성장세를 보였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영업손실이 다소 확대된 양상을 나타냈다.
해치텍이 상한가에 근접하는 급등세를 보이며 AI 반도체 관련 테마주들의 동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아이텍이 6.29% 상승한 가운데 시지트로닉스와 아이언디바이스 등 관련 종목들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AI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관련 종목들의 수급 개선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니어스랩과 해치텍이 각각 24일과 25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랩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네이버, KSS해운, 미래에셋증권, 크래프톤의 주권변경상장 및 에이프로젠과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추가상장 일정도 예정되어 있다.
AI 자율비행 드론 전문 기업 니어스랩과 반도체 센서 IC 설계 전문 기업 해치텍이 다음 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이와 더불어 웨어러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스카이랩스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며 신규 자금 조달에 나선다. 각 기업은 해당 산업 내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장 및 청약 절차를 밟는다.
AI 드론 기업 니어스랩과 팹리스 기업 해치텍이 각각 24일과 25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며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한다. 니어스랩은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인 4만1,200원에, 해치텍은 하단인 2만3,000원에 공모가를 확정 지었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스카이랩스가 26일부터 27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하며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