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전기우, 단기과열종목 지정 3거래일 연장
계양전기 우선주의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21일까지 3거래일 연장됐다. 보통주와 우선주 사이의 가격 괴리율이 50%를 초과한 데 따른 조치로, 해당 기간 거래 조건과 매매 방식에 제한이 적용된다.
012200
코스피계양전기 우선주의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21일까지 3거래일 연장됐다. 보통주와 우선주 사이의 가격 괴리율이 50%를 초과한 데 따른 조치로, 해당 기간 거래 조건과 매매 방식에 제한이 적용된다.
차량용 모터 및 전동공구 전문기업 계양전기가 재무구조 개선과 대규모 유동성 확보를 위해 안산공장 자산을 매각하는 선제적 효율화에 나선다. 지난 18일 이사회를 통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의 해당 공장을 680억 원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계양전기는 최대주주인 해성산업 및 특별관계자의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지분율 변동 사항을 공시했다. 이번 변동은 신주인수권 행사와 초과청약 과정 등을 통해 발생한 것이며, 결과적으로 해성산업과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계양전기 주식 수 및 지분율에 변화가 나타났다. 이는 유상증자 절차에 따라 최대주주의 자본 참여 및 지배구조 관련 수치가 조정되었음을 의미한다.
계양전기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의 안산공장을 680억 원에 매각하기로 이사회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자산 매각을 통해 대규모 현금 유입이 발생함에 따라 기업의 재무 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확보된 자금의 활용 방안과 향후 생산 거점 전략의 변화 여부가 기업 가치에 영향을 줄 변수다.
계양전기가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경기도 안산시 소재의 토지와 건물 등을 68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자산 양도를 통해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운영 자금을 확보할 방침이다.
KB증권이 단독 대표주관을 맡은 계양전기의 유상증자 과정에서 잔액인수 부담액이 당초 예상되었던 최대 409억원에서 73억원 규모로 크게 감소했다. 이는 발행가액 하락과 구주주 청약 진행에 따른 결과로, 유상증자 실패 시 발생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재무적 리스크가 대폭 완화되었다.
계양전기의 최대주주인 해성산업과 대주주 경영진이 이번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하며 기업의 책임경영 의지를 분명히 했다. 조달된 자금은 우선적으로 차입금 상환에 투입되어 재무건전성을 제고하며, 향후 전장사업 및 로보틱스 신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되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이 코스닥 상장사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40% 정도에 정정 요구를 내리면서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 에이전트AI, 한울반도체 등 여러 기업이 자금조달 일정에 차질을 겪으며 재무 부담이 커졌다. 증권당국은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심사를 강화했지만, 기업들은 증권신고서 보완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