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매출의 13.54% 규모 남부내륙철도 터널공사 수주
삼호개발은 남부내륙철도 6-2공구 생비량4터널공사 2구간을 약 555억원에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13.54%이며, 공사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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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호개발(주)는 건설부문과 창업투자부문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건설부문에서는 도로, 지하철, 항만 등 주요 토목공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창업투자부문에서는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주)와 창업투자조합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호개발은 남부내륙철도 6-2공구 생비량4터널공사 2구간을 약 555억원에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13.54%이며, 공사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삼호개발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제4공구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963억1879만7300원으로 정정했다. 정정된 금액은 기존 계약금액보다 15억1591만원 감소한 수준이며, 해당 공사 수주와 관련한 계약 규모가 당초보다 줄어든 사실을 담고 있다.
삼호개발은 용인 클러스터 1기 구축공사의 계약 종료일을 2026년 12월 31일로 변경했다. 이번 조정은 설계변경에 따른 계약기간 변경으로, 공사 진행 일정과 관련 매출 인식 시점 및 현금흐름 전망을 기존 계획과 다르게 반영해야 하는 사안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가 2026년도 전문건설 시공능력평가액을 발표했다. 대전지역은 ㈜두성이, 세종 및 충남지역은 삼호개발㈜이 각각 지역 1위에 오르며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건설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정부의 반도체와 AI 메가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 팹 증설 수혜 기대가 관련 장비, 소재, 건설주로 확산됐다. 삼성E&A와 알파칩스는 각각 수주 확대와 사업 재편 기대가 부각됐고, 중견 건설주들도 산업단지와 데이터센터 조성 기대에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는 장기 투자 사이클의 신호로 해석하면서도, 실제 발주와 실적 반영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