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 서킷,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 급락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하며 서킷이 발생한 가운데 삼성전기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48%, 11.06% 하락 마감했고, 외국인은 두 종목을 합쳐 2조5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일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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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수동소자, 반도체패키지기판, 카메라모듈을 생산하는 3개 사업부문(컴포넌트, 패키지솔루션, 광학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생산 및 판매법인을 운영하며, 주요 제품은 MLCC, 인덕터, 칩저항, 반도체패키지기판, 카메라모듈 등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하며 서킷이 발생한 가운데 삼성전기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48%, 11.06% 하락 마감했고, 외국인은 두 종목을 합쳐 2조5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일하게 상승했다.
삼성전기 주가는 2026년 10월 15일 오전 8시 44분 39초 넥스트레이드(NXT) 시장에서 큰 폭의 가격 변동을 보이며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해당 시점 주가는 123만6000원까지 변동했으며, 기사에는 변동 원인이나 이후 주가 흐름, 실적·수급 관련 추가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담는 ETF의 종목별 편입 비중이 공개됐다. 삼성전기가 9%로 가장 높고 테스·심텍·기가비스가 각각 8%, ISC·피에스케이·피에스케이홀딩스·HPSP가 각각 7%를 차지했다.
삼성전기 주가는 10월 15일 오전 9시 51분 기준 117만7000원으로 거래됐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19만7000원, 14.34% 하락한 수준으로 장중 주가 급락이 나타났다.
삼성전기는 인공지능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 수주 확대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 증설을 통해 향후 3년간 성장 사이클을 이어갈 전망이다. 관련 사업의 수주 증가와 생산능력 확대가 중장기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으로 제시되며, 목표주가는 230만원으로 제시됐다.
삼성전기가 비우호적인 환율 환경에도 지난 3분기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을 것으로 분석됐다. AI 호황에 따른 제품 판매가격 인상 효과가 수익성 개선의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한성크린텍이 삼성전기 베트남 공장의 초순수 처리 시스템 설계와 주요 기자재 조달을 맡는 약 23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주를 통해 국내에서 축적한 수처리 설계·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할 기반을 확보했다.
삼성전기가 세종과 베트남 공장에서 반도체 패키지기판(FCBGA) 생산능력을 대규모로 증설하며 기판 호황 지속에 대응한다. AI 가속기와 서버용 CPU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패키지기판 시장의 호황이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증설 투자로 삼성전기는 FCBGA 글로벌 시장에서 공급자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관 투자자들이 삼성전기와 대덕전자를 집중 매수한 반면 에스케이이노베이션과 네이버, 에이치디건설기계, 엘에스, 지에스건설 등은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관은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 두산 등에 대해서는 매수세를 유입시키며 종목별 수급 차별화를 보였다.
28일 오전 LG이노텍이 전 거래일 대비 11.40% 상승한 59만 6000원에 거래되며 강한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덕전자와 삼성전기를 포함한 주요 반도체 기판 관련 종목들도 시장에서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며 동반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