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벡셀·KBI동양철관, 거래량 속 상한가
코스피 거래상위 종목에서 에스엠벡셀과 KBI동양철관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목별 등락이 엇갈렸다. 에스엠벡셀은 4040원으로 전일 대비 29.9% 상승했고, 거래량 2668만4425주와 거래대금 992억54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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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케이비아이동양철관(주)는 1973년에 설립되어 충남 천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강관 및 동합금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구조용강관, 가스관, 송유관, 합금동 등으로, 상수도, 가스·석유 수송, 전선 및 발전설비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강관 및 합금동 소재를 생산·공급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거래상위 종목에서 에스엠벡셀과 KBI동양철관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목별 등락이 엇갈렸다. 에스엠벡셀은 4040원으로 전일 대비 29.9% 상승했고, 거래량 2668만4425주와 거래대금 992억5400만원을 기록했다.
열연강판 가격 안정화가 부각되면서 강관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KBI동양철관은 7.99% 오른 1447원에 거래됐고, 하이스틸도 관련 종목으로 함께 언급됐다. 현재 확인된 핵심 재료는 열연강판 가격 흐름과 강관주 주가 반응이며, 추가 상승 여부는 후속 가격 움직임과 개별 기업 실적 확인이 필요하다.
KBI동양철관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순이익 부문에서는 적자가 지속되었습니다. 당일 주식 시장에서 KBI동양철관은 2,340만 주의 대규모 거래량을 기록하며 주가가 0.88% 하락 마감했습니다.
KBI동양철관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투자 참여 소식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29.97% 오른 1,483원에 마감했다. 이번 급등과 함께 1,758만 주의 거래량이 수반되었으며, 회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하는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은 삼성생명, KB금융, 현대차 등 대형주들의 약세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최근 가뭄과 수질오염 문제가 심화되면서 물 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배관용 강관 제조업체인 하이스틸과 KBI동양철관은 국내외 수자원 인프라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제품 수요 증가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수자원 관리 인프라 투자가 해당 기업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가 핵심 변수다.
미국 백악관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사업에 약 72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재차 언급하면서 에너지 인프라와 철강 수요 확대 기대가 부각됐다. 대한제강은 장 초반 24.00% 오른 1만900원까지 상승했고, KBI동양철관·동국제강·고려제강 등 관련 철강주도 동반 상승했다. 다만 실제 투자 집행 여부와 철강 수요로의 연결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10월 6일 장중 삼성전자는 1.63% 하락한 가운데 HLB글로벌은 19.99% 오른 2125원을 기록했다. 씨케이솔루션은 17.69% 상승한 2255원을 나타냈고, TCC스틸과 KBI동양철관도 상승했지만 한창은 29%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하여 한국과 일본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신스틸, 세아제강을 포함한 국내 철강 및 강관 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해당 프로젝트의 공식적인 투자 확정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나, 실제 미국향 강관 수출 규모가 전년 대비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