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1999년 (주)한국항공과 합병 후 항공기 지상조업, 급유, 화물, 생수, 축산, 제주민속촌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였으며, 2005년 지게차 렌탈, 2006년 정비사업, 2025년 렌탈 플랫폼 사업에도 진출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은 항공기 지상조업과 비지상조업(지게차, 배터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속회사 (주)에어코리아는 항공여객운송 전문조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여객 세계 1위를 바탕으로 매년 수천억원의 흑자를 내며 향후 5년간 2.1조원 흑자가 전망되는 반면, 한국공항공사는 신공항 건설로 이자비용이 3배 증가해 당기순이익 전망이 크게 엇갈린다. 양 공사의 재무 격차가 확대되면 통합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향후 신공항 건설 비용 부담과 여객 수요가 두 공사의 손익을 좌우할 변수다.
제주도는 한국공항공사의 제주공항 운영 역량과 제주 지역의 미래 항공산업 기반을 연계해 본사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본사 이전이 성사되면 한국공항공사의 지역 거점과 운영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현재 기사에는 이전 결정과 일정, 구체적인 비용·재무 효과가 제시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공항 공사가 계약 변경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산정된 용역대금을 일방적으로 감액한 사실이 적발되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행위가 부당하다고 판단하여 한국공항 공사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번 사안은 기업의 계약 관리 방식에 대한 법적 리스크를 시사하며 향후 경영 비용 및 운영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공항공사가 2년 4개월의 수장 공백을 끝내고 김원준 제14대 사장을 임명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창사 이래 매출 1조 원 달성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구체적인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무안국제공항 방문 등을 통해 공항 운영에 대한 대내외적 신뢰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국공항 공사가 주주총회를 통해 김원준 전 경기남부경찰청장을 제14대 신임 사장 후보로 내정하며 새로운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며, 새로운 경영진의 리더십이 향후 기업 운영 방향과 지배구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