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업, 올해·내년 현금배당 주주환원 계획
인공지능 마케팅 기업 매드업이 올해와 내년 현금배당을 시행하는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상장 후 첫 분기배당에 이어 3분기배당과 결산배당을 추진하며, 내년에도 배당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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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인공지능 마케팅 기업 매드업이 올해와 내년 현금배당을 시행하는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상장 후 첫 분기배당에 이어 3분기배당과 결산배당을 추진하며, 내년에도 배당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
매드업이 2026~2027년 현금배당 계획을 공시하며 분기배당 기조를 이어가고 결산배당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코스닥 상장 이후 2026년 2분기에는 주당 54원의 분기배당을 실시했다. 회사는 2027년까지 분기·결산배당을 지속할 방침이다.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매드업의 코스닥 주가가 상장 이후 공모가를 상회하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후 2시 17분 기준 매드업 주가는 9,010원에 거래되며 공모가인 8,000원 대비 16.86% 급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상승은 상장 초기 시장에서 매드업의 사업성과 기업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28일 오후 1시 8분 기준 매드업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8.94% 상승한 9170원에 거래되며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주가 급등을 뒷받침할 만한 기업 측의 별도 공시나 공식적인 발표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구체적인 재료 없이 시장의 수급 등에 의해 주가가 변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드업의 주가가 인공지능(AI) 투자 수익화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전 거래일 대비 22.37% 급등한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AI 투자가 단순한 인프라 구축 단계를 지나 실제적인 수익 창출 단계로 진입했다는 분석에 따른 결과다. 향후 AI 기반의 구체적인 수익 모델 성과가 주가 향방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6월 넷째 주 IPO 시장에서 AI 마케팅 기업 '매드업'과 의료 데이터 중계 플랫폼 '레몬헬스케어'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합니다. 매드업은 23~24일, 레몬헬스케어는 24~25일에 각각 청약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두 기업은 각각 7월 1일과 6일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매드업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매드업은 AI 기반 광고대행 및 마케팅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공모청약을 실시하는 기업은 없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13~14일 청약을 진행하면서 최종 공모가를 상단 2만1500원으로 확정하고, 경쟁률 1701대 1을 기록했다. 레메디는 7월 13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14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기관·일반 투자자 수요가 집중되었다. 두 기업 모두 대량 락업 물량이 존재하지만 높은 청약 경쟁률로 신규 상장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IPO 시장은 금융당국의 심사 강화와 코스닥 부진으로 신규 상장 기업 수와 공모 금액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투자자들은 성장성과 실적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는 ‘옥석가리기’ 경향을 보이며, 하반기에는 기술특례상장 제도 개선과 BDC 도입 등이 시장 회복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코스닥 지수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정책 대응이 중요해졌다.
올해 상반기 국내 IPO 시장은 신규 상장 기업 감소와 공모가 하락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대형 기업들의 상장 재개와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 등으로 하반기 분위기 전환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교보생명의 네 번째 IPO가 진행 중이며, 스페이스X의 나스닥100 편입으로 해외 투자자 자금이 유입될 전망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시장 유동성 회복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