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 대외 인공지능 전환 시장 공략 확대
한진정보통신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내부 사업을 넘어 외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외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회사는 AX를 통해 기업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을 제시했으며, 향후 대외 사업 확대가 주요 실행 과제로 제시됐다. 다만 구체적인 수주 규모나 매출·이익 목표는 확인되지 않는다.
002320
코스피한진은 1945년 설립되어 오랜 역사를 가진 물류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택배서비스를 도입하였으며 다양한 물류·운송·정비·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물류(3PL, 컨테이너·벌크화물 운송, 정비), 택배(전국 네트워크, IT 기반 서비스), 글로벌(해상·항공 포워딩, e-Commerce 물류), 에너지(주유소, 전기차 충전, 태양광)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진정보통신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내부 사업을 넘어 외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외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회사는 AX를 통해 기업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을 제시했으며, 향후 대외 사업 확대가 주요 실행 과제로 제시됐다. 다만 구체적인 수주 규모나 매출·이익 목표는 확인되지 않는다.
한진그룹이 공항·항공 정보기술 서비스를 담당하는 한진정보통신과 아시아나IDT의 통합 법인 출범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확정했다. 통합 일정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관련 절차가 포함되며, 대한항공 계열 정보기술 사업 재편 일정이 구체화됐다.
한진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898억원, 영업이익 32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영업이익은 5.8% 늘었으며 글로벌 사업과 항만 부문 호조, 국내 뷰티·산업재의 해외 수요 확대가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연말 물류 성수기를 앞두고 한진과 로젠 등 물류 관련주가 상승 흐름을 보였다. 한진은 택배·육상운송·글로벌 물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국내 택배 수요와 해외 전자상거래 물량 변화가 향후 실적의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한진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들이 추진하는 중소상공인 물류지원 사업 3개의 수행기관으로 잇따라 선정됐다. 해당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은 배송비를 최대 90%까지 지원받으며, 한진은 관련 물류 수행 기회를 확보했다.
한진은 AI·IT 기술을 활용해 법적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준법경영 체계를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6회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법적 위험의 조기 식별과 관리 기반을 확인한 사례로, 향후 체계의 지속 운영과 실제 위험 감소 여부가 확인 사항이다.
한진이 AI 법률자문과 정보기술을 활용한 준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6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대상을 수상했다. 업무에 필요한 법률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법적·규제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한진칼 지분구조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한국산업은행이 보유한 10.58% 지분의 향방이 지배구조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해당 지분은 한진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약에 따라 2020년 12월 한진칼이 발행한 물량으로, 향후 매각 여부와 인수 주체가 지분 경쟁의 주요 관심사다.
경찰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자사주 출연 의혹을 수사하며, 약 1년 3개월 만에 한진칼 압수수색으로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한진칼은 663억원 규모 복지기금을 조성했고 2대 주주 호반건설의 지분은 20% 이상으로 확대됐다. 기아의 322억원 사례와 비교되며 복지기금 조성과 자사주 출연의 적정성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5년간 배분한 국내 항공사 운수권 중 한진그룹 계열사가 총 47개 노선을 확보하며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중 대한항공이 27개 노선을 배분받은 가운데, 시리우스 항공사 또한 10개의 운수권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노선 확보는 향후 항공사들의 매출 증대와 시장 지배력 강화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