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포장, 오산공장 화재 수습 완료 및 골판지원지 생산 재개
한국수출포장 공업이 지난 2월 오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한 수습과 공정 정비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9월 21일부터 약 7개월 만에 중단되었던 골판지원지 생산을 전면 재개하며 공장 가동을 정상화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화재 발생 이후 지속되었던 제품 생산 공백이 해소되고 골판지 원재 생산 체계가 다시 정상적으로 구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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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한국수출포장공업은 1957년 골판지상자공장 설립 이후 성장하여, 현재 안성, 양산, 대전의 골판지상자 공장과 오산의 골판지원지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골판지 원지부터 상자까지 일괄 생산체제를 갖춘 골판지용지 전문업체로, 별도의 사업부문 구분 없이 골판지 상자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출포장 공업이 지난 2월 오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한 수습과 공정 정비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9월 21일부터 약 7개월 만에 중단되었던 골판지원지 생산을 전면 재개하며 공장 가동을 정상화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화재 발생 이후 지속되었던 제품 생산 공백이 해소되고 골판지 원재 생산 체계가 다시 정상적으로 구축되었다.
영풍 및 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고려아연이 오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사회 구성권을 둘러싼 표대결을 진행한다. 이번 주총의 핵심 쟁점은 독립이사 4명과 분리선출 감사위원 1명의 선임 여부이며, 이를 통해 경영권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이사회 진입 결과는 향후 고려아연의 지배구조와 경영 전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고려아연이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 사용 문제 등을 이유로 영풍과 MBK파트너스 경영진을 고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는 현재 격화되고 있는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으로, 핵심 사업 추진 방향과 권한을 둘러싼 양측의 대립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향후 법적 공방의 결과와 경영권 확보 여부가 기업 가치 및 사업 진행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풍 석포제련소가 종합환경 전문기업 에코비트와 제련잔재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 및 친환경 제련소 완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잔재물의 효율적 관리와 친환경 공정 전환을 통해 환경 리스크를 해소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환경 규제 대응력을 높이고 친환경 제련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