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10월 철스크랩 구매가 톤당 1만 원 추가 인하
동국제강 인천공장과 포항공장은 10월 27일부터 모든 등급의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톤당 1만 원 인하한다. 10월 들어 13일에 이어 두 번째 인하로, 철스크랩 조달 가격 하락이 철강 제품 가격과 원가에 반영되는 정도가 향후 수익성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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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동국홀딩스는 2023년 6월 1일 인적분할을 통해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을 신설하고, 2023년 10월 19일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은 철강 가공 및 판매, 화물운송 및 하역, 중계무역, 기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력 제품은 철근, 형강, 후판 등입니다.
동국제강 인천공장과 포항공장은 10월 27일부터 모든 등급의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톤당 1만 원 인하한다. 10월 들어 13일에 이어 두 번째 인하로, 철스크랩 조달 가격 하락이 철강 제품 가격과 원가에 반영되는 정도가 향후 수익성 변수다.
동국씨엠은 2027~2028년 컬러강판 디자인의 핵심 방향으로 AI 기술과 인간적 감성을 결합한 상호작용을 제시했다. 생성형 이미지에 의존하지 않고 소재 고유의 질감과 감성을 차별화 요소로 활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동국제강은 철강 업황 부진과 계절적 비수기, 공장 보수 부담에도 제품 스프레드 확대로 3분기 별도 영업이익 24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영업환경 악화 속에서도 수익성을 방어하는 실적 흐름이 제시됐다.
미국 백악관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사업에 약 72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재차 언급하면서 에너지 인프라와 철강 수요 확대 기대가 부각됐다. 대한제강은 장 초반 24.00% 오른 1만900원까지 상승했고, KBI동양철관·동국제강·고려제강 등 관련 철강주도 동반 상승했다. 다만 실제 투자 집행 여부와 철강 수요로의 연결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호주 당국이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조사의 최종 결론 도출 시점을 5개월 연기했다. 이에 따라 조사 대상에 오른 포스코와 동국씨엠을 비롯한 한국 철강 제조사는 당초 예정됐던 판정 대신 연장된 일정을 기다리며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을 이어가게 됐다. 연기된 최종 판정의 결과와 향후 대호주 수출 조건 변화가 이들 기업 실적의 변수다.
동국제강 주가가 2026년 10월 1일 오전 9시 50분 기준으로 전일 종가인 9,450원 대비 7.83% 상승한 10,19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보다 740원이 오른 수치이며, 장중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였다.
미국 정부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 사업 및 대규모 가스관 건설 계획 발표에 따라 철강재 수요 급증 기대감이 유입됐다. 이 소식으로 대한제강, 고려제강, 동국제강, 한국철강 등 주요 철강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를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 사업 인가안이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안건으로 채택되며 최종 승인 단계에 진입했다. 인가 획득 시 대규모 자금 조달 및 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업의 외형 성장과 수익 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팀 단위 IB 투자 운용 체계의 효율적인 변화 가능성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
동국제강이 일본 내 판매와 원부자재 조달을 담당하는 무역 거점 법인 DKC의 자금 조달을 위해 80억 엔 규모의 지급보증을 4년 연속 제공한다. 이러한 대규모 지급보증의 지속적인 유지는 기업의 잠재적 재무 리스크를 높이고 지배구조 관련 이슈를 야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보증 제공의 구체적인 재무적 배경과 적절성 여부가 향후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강이 AI 데이터센터 및 대형 인프라 시장을 겨냥하여 고부가 형강 제품인 '디-메가빔'을 통한 시장 공략을 추진합니다. 디-메가빔은 후판을 용접하여 제작하는 형강으로, 고객 맞춤형 설계와 대형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사들 역시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수혜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