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2026년 전기차 충전 보조사업 4개 부문 자격 확보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에서 운영사와 제조사 4개 부문에 모두 선정됐다. 급속·중속·완속 충전시설 운영과 제조 사업 자격을 확보했으며, 운영사로는 9년 연속 참여하고 제조사로는 처음 선정돼 2027년까지 정부 보조사업 수행 기반을 마련했다.
0011T0
코스닥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에서 운영사와 제조사 4개 부문에 모두 선정됐다. 급속·중속·완속 충전시설 운영과 제조 사업 자격을 확보했으며, 운영사로는 9년 연속 참여하고 제조사로는 처음 선정돼 2027년까지 정부 보조사업 수행 기반을 마련했다.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에서 운영사와 제조사 부문에 동시에 선정됐다. 운영사 부문에서는 9년 연속 선정됐고 제조사 평가에도 처음 진입해 정부 보조사업 참여 영역을 운영과 제조로 확대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부산항 자율주행·무인화에 필요한 MW급 자율충전 인프라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대형 물류 차량용 고출력 디스펜서와 충전 인터페이스, 충전 시퀀스 관리·안전 제어 기술을 개발해 승용 전기차 중심 역량을 항만 물류 분야로 확대하고 무인 충전 운영 기술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이차전지 양극재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엘앤에프의 부채비율이 370%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엘앤에프는 신한에서 30년 근무한 류승헌 CFO를 선임해 재무 대응과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기차 충전 기업 채비가 제1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에서 메가와트급 MCS 디스펜서를 포함한 자율충전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MCS 디스펜서와 파워뱅크 개발, 충전 로봇 연동 및 통합 실증을 포함한 고출력 자율충전 장비의 핵심 기술력을 구체적으로 선보였다. 이는 대형 운송 수단 및 항만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충전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코오롱글로벌의 부채비율이 300%대를 유지하며 재무 구조 약화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의 약 40%에 달하는 금액이 이자 비용으로 유출되었으며, 순차입금은 7523억 원, 순차입금비율은 104%를 기록했다. 높은 부채 수준과 지속적인 금융비용 발생은 향후 기업의 현금흐름 및 자본 구조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다.
오텍그룹이 본업의 수익성 저하로 인해 연결 영업이익이 반년 만에 70% 급감하는 심각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이와 함께 승계 구도의 핵심 계열사에 대한 자금 지원 부담이 가중되면서 부채비율이 381%까지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재무 건전성이 크게 악화되었다. 본업의 경쟁력 회복과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의 자금 압박 해소가 기업 가치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트맥스가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하는 트레저리 전략을 추진하며 부채비율 9,435%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닥 상장사 중 최고 수준의 수치로, 가상자산 투자에 따른 자본금 감소와 재무 건전성 악화가 심화된 결과다. 이에 따라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 확보 및 리스크 관리 능력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채비의 2대 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투입한 1,000억 원 이상의 투자 자금 중 절반이 넘는 규모의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 20일 종가 기준으로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하고 있는 채비 지분 21.22%의 평가 가치는 약 500억 원 수준으로 파악되며, 투자금 회수 규모가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는 상황이다.
채비가 한국도로공사의 2026년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소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전국 29개 휴게소에 급속 및 멀티 충전기 총 131기를 추가로 설치하여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대폭 확장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속도로 내 핵심 충전 거점을 확보하며 서비스 접근성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