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인도 공공의료 AI 진단 공급 실적 확보
레메디가 인도 공공의료 시장에 초소형 엑스레이와 AI 진단 기술을 공급하며 대규모 사업 실적을 확보했다. 이번 공급은 현지 의료기기 시장에서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향후 원천기술 확장과 추가 사업 성과가 성장 지속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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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레메디가 인도 공공의료 시장에 초소형 엑스레이와 AI 진단 기술을 공급하며 대규모 사업 실적을 확보했다. 이번 공급은 현지 의료기기 시장에서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향후 원천기술 확장과 추가 사업 성과가 성장 지속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레메디(387690)가 인도네시아를 동남아시아 생산 거점으로 낙점하고 현지에 외국인 투자법인을 설립해 엑스레이 조립 공장을 건설한다.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해 동남아시아 공공의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이를 발판으로 지역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지 조립 생산을 통해 동남아시아 공공의료 시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28일 오전 레메디의 주식 회전율이 상장주식 수 대비 86.75%를 기록하며 총 661만 주의 거래량이 발생했다. 우리넷, 삼익제약, HT로보틱스, 동국생명과학을 포함하여 코스닥 시장 상위 20개 종목의 회전율이 모두 50%를 상회하며 거래 활성도가 급증했다. 이는 특정 종목을 중심으로 시장 내 자금 유입과 주식 교체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전 세계 200개 이상의 상용 엑스레이 시스템을 심도 있게 검토한 끝에, 레메디의 초소형 X레이 장비인 Xcam6를 우주 임무 수행용 장비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NASA의 기술 인증 및 수주 소식이 시장에 전해지자 레메디 주가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6.98% 급등한 2만 2050원에 거래되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소형 X-ray 진단기기 기술력을 보유한 레메디가 디지털 치과 진단장비 수주 확대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레메디는 전 거래일 대비 18.49% 급등한 1만839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디지털 치과 치료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상승세는 해당 기업뿐만 아니라 치아 치료 관련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레메디의 초소형 포터블 엑스레이 발생기인 'Xcam6'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임무용 장비로 선정되었다. 해당 장비는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탑재를 위한 최종 채택 단계를 진행 중이며, NASA의 비행 일정에 맞춰 기술 공급이 추진될 예정이다.
초소형 엑스레이 기술 전문기업 레메디가 미국 의료서비스 그룹인 아메리칸 메디컬 어드미니스트레이터스(AMA)에 자사의 휴대용 엑스레이 및 초음파 장비 공급을 확정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레메디는 미국 현지 의료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북미 의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향후 AI 기반 원격 판독 솔루션 등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13~14일 청약을 진행하면서 최종 공모가를 상단 2만1500원으로 확정하고, 경쟁률 1701대 1을 기록했다. 레메디는 7월 13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14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기관·일반 투자자 수요가 집중되었다. 두 기업 모두 대량 락업 물량이 존재하지만 높은 청약 경쟁률로 신규 상장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3.12% 급락하며 시장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인 메쥬가 8.88% 상승하며 강한 흐름을 보였다. 대화제약 역시 5%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레메디와 뉴보텍은 큰 폭으로 하락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시장 급락 상황에서도 일부 종목들이 개별 수급 영향 등으로 차별화된 주가 움직임을 나타냈다.
위성통신 안테나 솔루션 전문 기업인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장중 공모가 대비 100% 급등하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높은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과 일반 청약 경쟁률을 바탕으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군용 안테나 분야에서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