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장기 미사용 선불 잔액 안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가 19일부터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선불 잔액을 이용자에게 순차적으로 안내한다. 네이버페이와 토스는 2년 이상 미사용한 잔액 1000원 이상 이용자가 대상이며, 카카오페이는 1년 이상 미사용 이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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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가 19일부터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선불 잔액을 이용자에게 순차적으로 안내한다. 네이버페이와 토스는 2년 이상 미사용한 잔액 1000원 이상 이용자가 대상이며, 카카오페이는 1년 이상 미사용 이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간편결제가 일상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카드사의 브랜드 영향력이 약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네이버페이의 2026년 상반기 결제액은 49조40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간편결제 사업자와 카드사 간 결제 접점 경쟁이 본격화된 상황이다.
카카오페이가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미국의 클래리티법 무산과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지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주가가 급락했다. 신원근 대표가 주력하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국내외적으로 차질을 빚으면서 향후 사업 전개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이는 기업 가치 하락과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캐롯손해보험이 한화손해보험에 흡수 합병됨에 따라 내년 4월 합병이 완료되면 국내 디지털 손해보험 업계에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만 남게 될 전망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디지털 손해보험 시장의 구조적 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가상자산 규제 관련 클래리티법이 불발되면서 카카오페이 주가가 장 초반 6% 넘게 급락했다. 기존의 장기적인 주가 부진 속에 가상자산 관련 규제 악재가 추가로 겹치며 기업가치 회복에 대한 시장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앞으로 가상자산 시장의 명확한 규제 가이드라인 수립 여부가 주가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쿠콘이 서울시의 서울페이 결제 및 정산 운영 사업자로서 서울페이와 카카오페이를 연동하는 결제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연동을 통해 전국 27만 개의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 앱을 이용한 편리한 QR 결제가 가능해지며 결제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쿠콘은 이를 통해 국내 결제 서비스 인프라를 확장하고 가맹점 결제 환경을 고도화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카카오페이 주가가 고점 대비 81.6% 급락한 가운데 경영진의 책임 경영 미이행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신원근 대표가 주가 20만원 달성 시까지 최저임금을 받겠다던 공약과 달리 정상 보수로 복귀하며 주주들의 불만이 커지는 상황이다. 여기에 알리페이 개인정보 제공에 따른 과징금 부과와 서비스 장애 등 경영 리스크가 겹치며 기업 가치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IPO·유상증자 없이 자체 현금으로 IB 사업을 확대하고, 신혼부부·신생아에게 주식을 증정하는 '따뜻한 자본주의' 전략을 내세운다. 또한 AI 투자 에이전트를 도입해 맞춤형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 미국 투자자 대상 한국 주식 토큰화 서비스를 준비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이 토스증권과 화면 구성·메뉴·서비스명까지 유사성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양사는 홈·발견·자산 화면과 ‘주식 빌려주기’ 서비스명까지 비슷한 UI/UX를 적용했으며, 카카오페이는 벤치마킹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비바리퍼블리카가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선불충전금 255억원을 보유한 이용자 약 176만명에게 19일부터 잔액과 환급 방법을 정기 안내한다. 네이버페이와 토스는 최종 충전 또는 사용 후 2년 이상, 카카오페이는 1년 이상 지난 잔액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자는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계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