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3분기 흑자·이익 확대 전망
LG에너지솔루션은 세액공제를 제외해도 3000억원대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분기 기준 최대 잠정실적이 전망된다. 삼성SDI는 ESS 생산능력 증가와 고출력 배터리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2000억원대 이익과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SK온은 상대적으로 실적 전망이 흐린 것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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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배터리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1개의 에너지솔루션 사업부문을 운영하며, EV, ESS, IT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전지 제품을 연구·개발·제조·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 거점에 생산 및 R&D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세액공제를 제외해도 3000억원대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분기 기준 최대 잠정실적이 전망된다. 삼성SDI는 ESS 생산능력 증가와 고출력 배터리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2000억원대 이익과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SK온은 상대적으로 실적 전망이 흐린 것으로 제시됐다.
벤틀리의 첫 순수 전기차 ‘토르칼’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단독 탑재되며, 국내 판매 차량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 판매되는 차량에도 동일한 배터리가 적용된다. 이번 배터리 공급 대상에는 토르칼의 국내외 판매 차량이 모두 포함되며, 벤틀리 첫 전기차 모델의 배터리를 LG에너지솔루션이 단독으로 맡는다.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영업이익은 756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의 4배를 기록했으며,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은 3조원을 넘어섰다. ESS 사업을 중심으로 업종 평균을 웃도는 성장이 전망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44만원에서 51만원 또는 55만원으로 상향됐다.
동양고속은 주가 급등에 따라 매매거래정지가 예고됐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디스플레이에서는 전 임원의 횡령·배임 혐의가 각각 발생했으며, 규모는 6억4000만원과 6억8000만원으로 공시됐다.
엘앤에프와 LG에너지솔루션이 이달 중 다년간 최대 수십만 톤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의 중이다. 엘앤에프는 계약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주요 내용이 확정되거나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계약 기대감에 엘앤에프 주가는 장중 8.69%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으며, 삼성SDI도 같은 기간 흑자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의 이익 안정화가 확인되면서 K배터리 업종의 실적 개선 국면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리튬 생산 기업 엘레브라 리튬과 캐나다산 리튬 정광 24만톤을 4년간 공급받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확보 물량은 고성능 전기차 약 70만대 배터리 생산에 해당하며, 원료 조달부터 소재·배터리 생산으로 이어지는 북미 현지 공급망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국발 공급과잉 상황에 대응해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맞춤형 생존 전략을 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소듐 배터리 개발에 집중하고, 삼성SDI는 AI 데이터센터용 LFP 라인업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공략한다. 에코프로는 니켈 원료 내재화와 차세대 소재 개발을 통해 원가 경쟁력 및 기술 우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MR(리치 망간 리튬) 기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삼성SDI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한 전고체 배터리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낙점했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의 2027년 양산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중국 업체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7월 시장 하락을 유발했던 레버리지 ETF와 감마 헷지 등 신용 요인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이후의 주도 섹터로 2차전지와 AI 플랫폼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유망 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텔레콤, NHN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