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 1.82% 상승 속 티쓰리·카카오게임즈 강세
10월 16일 정규장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이 1.82% 올랐다. 티쓰리는 전 거래일보다 4.49% 상승했고 카카오게임즈도 4%대 강세를 보였지만, 위메이드플레이는 하락해 종목별 등락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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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톡과 다음(Daum)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립된 종합 게임사로, 다양한 장르의 PC/콘솔 및 모바일 게임의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자회사와 함께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오딘: 발할라 라이징' 등 다양한 게임을 국내외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자체 플랫폼과 주요 앱마켓을 통해 게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0월 16일 정규장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이 1.82% 올랐다. 티쓰리는 전 거래일보다 4.49% 상승했고 카카오게임즈도 4%대 강세를 보였지만, 위메이드플레이는 하락해 종목별 등락은 엇갈렸다.
카카오게임즈는 미투온 지분 39.56%를 약 980억원에 인수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투자진흥청과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미투온 인수와 현지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사업 확대에 나선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카카오게임즈가 새로운 경영체제와 대주주를 기반으로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게임 본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3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활용해 인수합병과 신작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본업 중심의 사업 재편 성과와 신작 흥행 여부가 향후 실적과 기업가치 회복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카카오게임즈가 슈퍼캣이 개발한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를 정식 출시했으며, 출시 기념 출석 보상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깨비의세계는 출시 첫날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초기 이용자 유입 성과를 확인했다. 향후 매출 순위와 이용자 유지 여부가 실적 기여도를 좌우할 변수다.
미투온은 카카오게임즈를 대상으로 279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원텍은 일본의 투자 및 자산관리업체 주식 108억 원어치를 취득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카카오게임즈가 한국 설화 세계관과 2.5D 도트 그래픽을 특징으로 하는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를 통해 하반기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작은 독창적인 그래픽과 서사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및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가 AI 기반의 백엔드 개발 및 운영 자동화 전문 기업인 백엔드엑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앱 제작이 가능한 바이브 코딩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여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개발 공정을 자동화하고 차세대 서비스 운영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두뇌 트레이닝 게임 '오늘두호두'를, 컴투스홀딩스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페이탈 클로'를 각각 정식으로 선보이며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신작들의 흥행 여부가 각 기업의 하반기 실적 반등 및 기업 가치 제고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게임즈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750억원, 영업손실은 230억원을 기록하며 7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졌다. 회사는 신작 부재와 매출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대형 신작 5종 출시와 자본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을 통한 실적 반등을 추진한다. 새 공동대표 체제 아래 경영 효율화와 실행력을 강화하여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설정했다.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의 라인게임즈 투자 회수 경로가 카카오게임즈와의 합병 시나리오로 좁혀졌으며, 두 회사의 모회사가 같아지면서 합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카카오는 AI 중심 사업 재편에 집중하고,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신작 출시를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공식적으로는 합병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으나, 시장의 관심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