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전망
중립
동양고속 등 재료주, 약세장 속 투자금 유입
국내 증시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을 받은 가운데 동양고속과 천일고속, 국제약품, 녹십자엠에스 등 개별 재료가 부각된 종목으로 투자금이 유입됐다. 알파칩스, SAMG엔터, HLB바이오스텝도 함께 강세를 보이며 약세장 내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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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국내 증시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을 받은 가운데 동양고속과 천일고속, 국제약품, 녹십자엠에스 등 개별 재료가 부각된 종목으로 투자금이 유입됐다. 알파칩스, SAMG엔터, HLB바이오스텝도 함께 강세를 보이며 약세장 내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HLB 그룹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실사를 종결했다. 관련 소식에 HLB 주가는 17.92% 오른 4만7700원에 거래됐으며, 신약 허가 절차의 다음 단계 진행 여부가 주요 변수로 남았다.
연휴 이후 거래에서 HLB 계열주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HLB제약은 9.86% 하락한 1만50원에 거래를 마쳤고, HLB바이오스텝과 HLB글로벌도 각각 5.56%, 3.91% 내렸다. 관련 계열주별 가격 흐름 차이가 나타났다.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제조시설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소식에 그룹주 전체가 급등했습니다. 간암 신약 승인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제조 공정 문제가 해결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폭발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그룹 전반의 실적 성장과 신약 상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