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지분분쟁·기술 반환 부담 속 후속 비만 신약 주목
한미약품은 대주주 간 지분분쟁과 핵심 파이프라인 기술 반환 부담으로 기업가치 할인 요인이 커진 상황이다. 견조한 본업 수익성이 방어 요인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후속 비만 신약의 개발 성과와 사업화 여부가 향후 반등 변수로 제시됐다.
128940
코스피한미약품(주)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주요 제품으로는 아모잘탄, 로수젯, 에소메졸 등이 있습니다. 한미정밀화학(주)는 1984년 설립된 원료의약품 전문회사로, 다양한 항생제 및 원료의약품을 생산합니다.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는 1996년 설립되어 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영업을 수행하며, 어린이용 정장제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대주주 간 지분분쟁과 핵심 파이프라인 기술 반환 부담으로 기업가치 할인 요인이 커진 상황이다. 견조한 본업 수익성이 방어 요인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후속 비만 신약의 개발 성과와 사업화 여부가 향후 반등 변수로 제시됐다.
한미약품·대웅제약·HK이노엔은 3분기 해외 사업 부진과 주력 제품 판매 공백, 비용 부담으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다. 4분기에는 신약 성과와 수출 확대가 실적 반등을 이끌 변수로 제시됐지만, 현재 실적 부진과 향후 개선 기대가 함께 존재한다.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상용화를 앞두고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JW중외제약과 HK이노엔, 제테마도 비만치료제 개발과 시장 진입을 추진하며 국내 제약사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한미약품의 에페오토인젝터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인 해당 비만치료제는 당뇨병이 없는 성인의 만성 체중 관리에 사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가운데, 회사가 의료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사용을 위한 안내에 나섰다. 허가 이후 실제 처방과 투약 단계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의료 현장의 적정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안내다. 국산 비만신약의 처방 확대와 매출 기여 여부가 한미약품 실적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미약품의 국내 개발 제45호 신약인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오토인젝터주를 2·4·6·8·10밀리그램 등 5개 함량으로 허가했다. 그러나 허가 소식에도 한미약품 주가는 8일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8.9% 내린 48만6000원에 거래됐다.
신동국이 한미약품 위약벌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등 오너 일가 측이 항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오너 일가는 해당 소송이 신 회장을 의도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지속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판결로 인해 위약벌 지급 규모와 경영권 분쟁의 향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미약품 오너 일가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간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위약벌에 대한 1심 선고가 임박했다. 한미사이언스 지분 확보를 둘러싼 경쟁과 제3자 폭로전이 지속되면서 기존 4자 연합의 균열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이번 법적 분쟁의 결과는 향후 기업의 재무적 손실 여부와 지배구조 안정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연내 품목허가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평택 공장을 통한 직접 생산 체계 구축으로 공급망을 확보하고, 국내 시장에서 연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미약품 자회사 북경한미약품 매출의 38%를 차지하는 룬메이캉 관련 채권 규모가 1,000억 원대로 급증하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었다. 라이프운용은 해당 사안과 관련하여 특별감사를 요구하는 등 경영 투명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상태다. 이러한 채권 리스크와 감사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는 한 달 만에 다시 중국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