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 11월 11일 공시 예정
위메이드맥스는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3분기 잠정 실적을 11월 11일 공시할 예정이다. 공시 전까지 실적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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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위메이드는 2000년 설립되어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 '미르의 전설3'로 시작하였으며, 이후 모바일 게임 개발 및 블록체인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은 PC·모바일 게임 개발 및 유통, IP 라이선스, 블록체인 플랫폼(위믹스3.0) 운영 등이며, 대표 게임으로 '미르4', '나이트크로우',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이 있습니다.
위메이드맥스는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3분기 잠정 실적을 11월 11일 공시할 예정이다. 공시 전까지 실적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위메이드 창업자 박관호 의장의 보유 지분 전량을 중국 킹넷 컨소시엄이 인수하는 약 9200억원 규모 경영권 매각의 잔금 지급과 최대주주 변경 일정이 10월 30일에서 12월 30일로 두 달 연기됐다. 중국 현지 인허가와 거래 조건 충족 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진 데 따른 것으로, 매각 완료와 경영권 이전 시점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관련 일정을 정정 공시했다.
위메이드맥스 손면석 대표는 도쿄게임쇼 2026을 통해 중국계 컨소시엄 체제로의 재편 가능성 속에서도 기존의 글로벌 지향 개발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중국 시장에만 집중하기보다 글로벌 시장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여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고 리스크를 분산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 여부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결정할 핵심 요소로 전망된다.
AI 기술 확산과 산업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인력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위메이드는 올해 직원 수가 13.5% 감소하며 10대 게임사 중 가장 큰 폭의 인력 감축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래프톤을 포함한 주요 기업들이 AI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고정비 절감에 집중하며 조직 최적화를 추진하는 추세다.
위메이드맥스가 10일 코스닥 정규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36% 상승한 3,3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정규장 종료 이후 이어진 장후 NXT 거래에서는 주가가 20% 가까이 급등세로 전환하며 단기적으로 매우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였다. 정규장 상승에 이어 장후 거래에서도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 업종 내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며 데브시스터즈와 위메이드 그룹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일 대비 5.39% 오른 22,5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위메이드 플레이와 위메이드 맥스도 동반 상승했다. 반면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등 일부 대형 게임주는 하락하며 엇갈린 흐름을 기록했다.
위메이드그룹 창업주가 39.33% 지분을 네오펄스에 매각하면서 기업가치가 시장가의 3배 이상 프리미엄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위메이드와 계열사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확대됐고, 코스닥 중소형주의 얕은 유동성 위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위메이드는 증손자회사였던 위메이드플레이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직접 지배하게 됐다. 이에 따라 위메이드플레이가 그룹 내 중간 지주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되며, 사업 목적에 경영 컨설팅 등도 추가했다. 위믹스코리아의 역할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16일 정규장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이 1.82% 올랐다. 티쓰리는 전 거래일보다 4.49% 상승했고 카카오게임즈도 4%대 강세를 보였지만, 위메이드플레이는 하락해 종목별 등락은 엇갈렸다.
동양고속은 주가 급등에 따라 매매거래정지가 예고됐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디스플레이에서는 전 임원의 횡령·배임 혐의가 각각 발생했으며, 규모는 6억4000만원과 6억8000만원으로 공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