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엔텍, 한수원 입찰 제한 처분에 집행정지·소송 대응
우진엔텍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3개월간 공공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받아 집행정지 신청과 처분취소 소송을 추진한다. 회사는 이번 처분이 입찰참가만 제한할 뿐 기존 계측정비용역 수행과 매출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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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1980년 설립되어 산업용 계측기 개발 및 제조에 주력해온 계측 전문업체로, 1987년 국내 최초로 계측전문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은 원자력발전소용 계측기, 플랜트 자동화장치 및 CMS, 반도체·산업용 온도센서, 발전소 계측정비, 산업용 계측기 제조/판매 등입니다.
우진엔텍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3개월간 공공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받아 집행정지 신청과 처분취소 소송을 추진한다. 회사는 이번 처분이 입찰참가만 제한할 뿐 기존 계측정비용역 수행과 매출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우진 아이엔에스의 최대주주가 창업주 홍평우 회장에서 장남인 홍경모 대표로 변경되었습니다. 홍 대표는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49.83%를 확보하며 새로운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습니다.
우진플라임의 이사회 내 독립이사 참여율이 연 평균 10%대에 그치면서 기업 거버넌스 체계의 취약성이 강하게 지적되고 있다. 특히 이사의 책임을 경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경영진의 책임 경영 실현과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우진 플라임이 파라과이 자동차 부품 TASK센터에 사출성형기 3대를 공급하며 현지 산업 협력을 본격화한다.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을 포함한 정부 대표단 12명이 우진 플라임 본사를 방문하여 TASK센터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향후 기술 교육과 현지 인력 양성을 연계한 산업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전 관련주 내에서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며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다. 우진은 전일 대비 7.0% 상승한 1만 5410원에, 우리기술은 4.8% 상승한 1만 3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한전기술과 한전KPS 등 주요 기업들은 약세를 기록하며 섹터 내 종목 간의 온도 차이가 뚜렷했다.
우진 I&S가 지난 4일 신라명과 지분 20%를 처분하며 계열사 간 지배구조 조정을 단행했다. 이와 동시에 창업주 홍평우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우진 I&S 지분 전량을 후계자인 홍경모 사장에게 증여하며 2세 경영 승계 절차를 공식화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그룹의 사업 영역 분리 및 효율적인 경영권 이양을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분석된다.
사출성형기 전문기업 우진플라임이 화장품 용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관련 기업들과 생산 현장의 기술적 과제를 공유하며 K-뷰티 산업의 급증하는 설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화장품 용기의 품질과 양산성을 대폭 개선하고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출 성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 박우진 글로벌제품개발연구단장이 배전기기 핵심 기술 국산화와 차세대 직류(DC) 전력 솔루션 개발 공로로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 박 이사는 저압 및 고압 배전기기 기술의 국산화와 세계 최초 DC 1500V급 차단기 개발을 주도하며 차세대 전력 기기 분야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회사의 핵심 제품군에 대한 기술적 우위와 국산화 성공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기계설비 전문건설사인 우진아이엔에스가 경영권 승계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 회사가 보유 중인 약 70만 주의 자사주 활용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규제권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지배구조 개편 및 경영권 안정화 과정이 향후 주주 가치와 기업 가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루트가 우진기전 재매각 과정에서 투자금 247억원을 회수하며 시가총액의 88%에 달하는 대규모 현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스테이블코인, 반도체 장비, 리사이클링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규 사업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재무 건전성 강화와 사업 다각화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