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김부각 50만 봉 판매와 캔김 출시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김부각 3종이 9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약 50만 봉에 육박했다. 회사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글로벌 K-푸드 인기에 대응해 편의성과 보관성을 높인 캔김 2종을 출시하고 대형마트·편의점·온라인 등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김 스낵 제품군 다각화와 프리미엄 간식 시장 공략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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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식품, BIO, 물류 등 3개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설탕·밀가루 등 소재식품과 가공식품, 아미노산 등 바이오 제품, 그리고 물류·택배·건설 서비스가 있습니다. 2019년 미국 Schwan's Company 인수 등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각 부문에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기업으로 성장해왔습니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김부각 3종이 9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약 50만 봉에 육박했다. 회사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글로벌 K-푸드 인기에 대응해 편의성과 보관성을 높인 캔김 2종을 출시하고 대형마트·편의점·온라인 등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김 스낵 제품군 다각화와 프리미엄 간식 시장 공략이 진행된다.
CJ제일제당이 전분당 사업부를 분리매각하기 위한 본입찰을 21일 진행할 예정이다. 매각 과정에서 담합 과징금이 주요 변수로 거론되면서 입찰 흥행과 거래 조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대자동차그룹과 CJ제일제당이 폐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효소로 재활용하는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폐차 플라스틱의 자원순환 적용과 재활용 기술 확보를 겨냥하지만,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상용화 일정, 수익 기여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CJ제일제당의 미국 자회사 CJ바이오머티리얼즈가 동성케미컬과 협력해 PHA를 적용한 핫멜트 접착제 에코비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북미 최초로 코스맥스 아이섀도우 용기에 적용됐으며, 미국 포장재 시장에서 친환경 소재 적용 확대를 목표로 이달 팩 엑스포에서 공개된다.
공정거래위원회 중점조사기획단이 대상·오뚜기·CJ제일제당 본사를 대상으로 김치·두부·유지류·즉석밥·장류 등 가공식품의 가격 및 거래 조건 담합, 재판매가격 유지행위 의혹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과징금과 시정명령 등 제재 가능성이 제기된다.
CJ제일제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비핵심 자산 매각에 나섰으며, 지난해 운영을 중단해 유휴자산으로 분류된 충남 논산3공장을 최근 처분했다. 논산3공장 처분은 가동이 중단된 자산을 정리한 사례로, 회사가 비핵심 자산 매각을 확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이어갈지와 추가 처분 대상이 무엇인지가 후속 확인 사항이다.
대봉엘에스는 CJ제일제당과 바이오의약품 세포배양 배지에 사용되는 고순도 아미노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생체접착 기술과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완제품 사업도 추진하며, 원료 개발에서 완제품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계획을 제시했다. 두 사업의 상용화와 매출 기여 여부가 향후 확인 대상이다.
CJ제일제당이 미국 곡물업체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와 사료용 아미노산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출자계약을 체결한다. 합작법인을 통해 사료용 아미노산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내용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1~7월 미국 시장 내 비비고 김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성장했다고 밝혔다. 현지 유통망 확대를 통해 판매 점포 수를 기존 1,924개에서 4,734개로 대폭 늘렸으며, 크로거와 앨버트슨스 등 주요 대형 유통 채널 입점을 통해 메인스트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비비고 김밥을 미국 내 일상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마케팅과 판로 확대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곰팡이 단백질인 마이코프로틴을 활용한 식품소재 사업을 추진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천연 조미소재 브랜드인 테이스트앤리치의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미래 식품 산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