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외국인 구매상품·캐리어 공항 배송 도입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25%에 달하는 더현대 서울에서 외국인 고객이 구매한 상품과 캐리어를 공항이나 호텔로 보내주는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후 이동 부담을 낮추고 구매 편의를 높이는 조치로, 서비스 이용 확대와 외국인 매출 기여 여부가 향후 확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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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1979년 설립되어 백화점, 면세점, 가구 제조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각 부문에서 신규 점포 출점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은 전국 주요 도시에 점포를 운영하며, 가구 제조 부문은 매트리스와 가구의 온라인 판매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25%에 달하는 더현대 서울에서 외국인 고객이 구매한 상품과 캐리어를 공항이나 호텔로 보내주는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후 이동 부담을 낮추고 구매 편의를 높이는 조치로, 서비스 이용 확대와 외국인 매출 기여 여부가 향후 확인 대상이다.
지누스는 미국 매트리스 시장의 수요 둔화로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 과제를 안고 있다.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475억원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은 글로벌 가구 사업 반등과 지누스 실적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올해 3분기 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4분기 이후 백화점 사업부문의 이익 증가폭은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더라도 증가율 둔화가 향후 수익성 흐름의 주요 변수로 부각됐다.
현대백화점과 현대지에프홀딩스가 대신증권 코퍼레이트 데이에 참석하고, 파미셀은 SK증권 NDR(기업설명회)에 참여한다. BNK금융지주는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와 함께 밸류업 2.0 계획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이 가구·매트리스 계열사 지누스의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2027년까지 고정비 500억원 절감을 목표로 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고정비 감축 규모와 실행 과정, 절감 이후 지누스의 수익구조 개선 성과가 향후 확인 대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0년 SK바이오랜드, 2021년 이지웰, 2022년 지누스를 잇달아 인수하며 신사업을 확장했다. 그러나 지누스가 미국 소비 둔화와 관세 등 대외 변수로 실적 부담을 겪으면서 인수 이후 사업 확대 성과와 성장 전략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커졌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대규모 식품관 투자를 통해 매출 성장을 견인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가운데, 현대백화점 또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식품관 개편 및 강화 전략을 검토하며 경쟁에 참전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백화점 업계가 식품관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경쟁을 가속화함에 따라, 각 기업의 투자 규모와 전략 변화에 따른 시장 점유율 및 수익성 변화가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10월 1일부터 가을 정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스포츠 및 아웃도어 중심의 액티브 위크를 전개하며, 신세계백화점은 3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일을 실시한다. 현대백화점은 가을 신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더 세일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원산업이 부산광역시 및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협력하여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K-수산물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는 26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다랑어 해체쇼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국내산 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팝업 운영은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어업인의 판로 지원 및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현대백화점의 핵심 사업인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에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며 전반적인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그룹 전체 실적에 큰 부담을 주었던 자회사 지누스가 저점을 통과하며 반등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지누스의 경영 정상화 여부가 현대백화점 전체 실적의 추가 상승과 기업 가치 회복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