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7-ACA 합성 효소 유럽 특허 등록 및 2027년 상용화 목표
아미코젠은 세파계 항생제 원료인 7-ACA 생산에 쓰이는 개량형 1단계 합성 효소 CX의 유럽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한국·미국·중국·일본에 이어 유럽까지 지식재산권 보호 기반을 넓혔으며,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유럽·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항생제 생산라인 진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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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주식회사 미코는 반도체, 에너지&환경, AI·IT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각 부문은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반도체 및 LCD 장비 부품 제작·세정·코팅,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및 산업용 보일러 제작, AI 기반 IT 솔루션 개발 및 공급 등입니다.
아미코젠은 세파계 항생제 원료인 7-ACA 생산에 쓰이는 개량형 1단계 합성 효소 CX의 유럽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한국·미국·중국·일본에 이어 유럽까지 지식재산권 보호 기반을 넓혔으며,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유럽·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항생제 생산라인 진입을 추진한다.
AI 반도체 투자 재개 기대가 부각되며 관련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부품을 생산하는 미코는 9.63% 오른 2만5050원을 기록했으며, 에프엔에스테크와 미코 관련 종목도 상승세가 나타났다.
아미코젠의 자체 개발 세포배양배지 UltiMax G2가 항체 생산량 비교평가에서 글로벌 상용 제품을 앞서며 1위를 기록했다. 평가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바이오 원부자재 사용자 테스트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이번 결과는 세포배양배지의 생산성 우위와 바이오 소재 판매 경쟁력을 확인한 사례다.
이차전지 및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시장 내 차별화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아이엘이 4%대, 미코가 3%대 상승세를 보였으며 SK이노베이션 또한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덕산테코피아 등 주요 기업들은 하락세를 기록하며 업종 내에서도 주가 방향성이 갈리는 모습이다.
정부의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발표와 AI 수요 확대 기대감으로 코스닥이 3%대 상승 반등하며 반도체 소부장과 전력기기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빅테크와 AI 서버용 MLCC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역대급 가격 상승 사이클 진입이 평가되어 증권가 목표주가가 줄상향되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일부 조정에도 불구하고,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 집중 매수했다. 반면 중국 CXMT의 IPO 등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 성장은 향후 범용 D램 가격 하락을 유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